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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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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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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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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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세우시네

Verse:
나의 영혼 연약하여 지치고
근심 속에 내 맘 눌릴 때
주 오셔서 나와 함께 하시길
잠잠하게 나 기다립니다

Chorus:
날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 위를 나 걷게 하시리
주님 품에 나 안기어 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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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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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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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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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이 간절히 듣고 싶은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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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6장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6 오늘 내가 네게 명하신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6: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6: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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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이 담긴 이 성경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성경의 말씀을 통해
정말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알고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 뜻에 맞는 진실한 사귐이 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
생각해 보자.

우리는 교회를 다니면 그냥 성경을 믿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의 삶에 있어서
성경이 우리에게 말씀하는 대로
우리의 존재와 삶의 가치가 완전히 달라져야 하는 그런 정도의 변화에 대해 무지한 것을 본다.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달리
하나님의 계시로 말미암아 시작되었다.
인간 스스로는 창조주 하나님을 도저히 알 수 없기에
자연을 통하여, 인류의 역사를 통하여, 인간의 양심을 통해 하나님을 알리고 있고…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악 된 우리의 지식과 지혜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 분의 역사와 그 뜻을 너무도 분명하게 알게 하셨다,
또한
인간들은 스스로 도저히 알 수 없는
창조의 순간으로부터… 시간의 시작에서부터…
스스로 계시며온 우주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일하신 모든 역사와 행하심을
성경으로 기록하여…
오고 오는 세월 속에 어느 시대가 흘러가던지…
이 하나님의 분명한 계시의 기록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모든 인간들에게 분명하게 보여주시고 알게 하셨다.

그렇다면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와 이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계시하여 알게 하신 말씀하는 대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백성다운 성도의 존재와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의 가치가 완전히 달라져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교인들이
이상하게 그런 변화에 대해 무지한 것을 보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계시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을 듣지도 보지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성경을 읽으면서도
육적인 욕심으로 인해 영적인 눈이 감겨 있어서
진리의 성령 하나님께서 깨닫고 알게 하시는 그 계시의 참 뜻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직접 계시를 통해 알게 하신 이 성경을
우리의 욕심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을 통해 계시하여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르고 온전히 읽고 듣고 묵상하고 나누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진실한 뜻과 우리의 존재의 이유를
바르게 깨닫고 알아야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는
종교와 신을 만들어 내기 위해
아주 신비스러운 신화를 만들어 흠잡을 때 없는 이야기들을 제시하지만…
성경은
마치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과 같이
그냥 하나님께서 창조로부터 행하여 오신 일들과
하나님의 형상을 닮고 인격을 가지며 자유의지를 가진 이 인간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오히려 더
성경은 하나님의 진심을 그대로 인간들에게 전해주고 있는데…
그래서 우리는
이 성경과 더불어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인간들을 대하시고 어떤 뜻을 전해 주시는지 바르게 알아야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먼저
각자의 삶의 곳곳에서 살아갈 때
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대하는 자세와 마음을 온전히 하여
누가 우리를 보더라도
우리가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와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천국백성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는 삶을 살아가자.
그리스도의 향기요 편지로 살아가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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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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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피조물 된 나에게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 삶의 기쁨을 주시고… 향방없이 방종하는 인생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존재가 되게 하시기 위해 계시하여 알게 하시는데… 일반적인 계시를 통해서나 특별한 계시를 통해… 그런 진심을 외치는 하나님의 마음에는 관심도 없이 그냥 종교생활만 해 온 것을 회개합니다.
• 다른 사람을 위한 계시가 아니라… 바로 나를 위해 하나님께서 외치시는 이 음성을… 바르고 온전하게 듣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누군가 진심을 담아 이야기할 때 그것을 소홀히 여긴다면 그 관계가 끊어지게 될 터인데… 내가 하나님의 진심이 담긴 이 성경을 대할 때… 소홀히 대하며 대충 알고 사는 삶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나님의 진심을 만날 수 있는… 성실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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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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