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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목) 하나님의 말씀이 족쇄처럼 느껴지는 것은 나의 만족과 유익을 따라가기 때문이다 !!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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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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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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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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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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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세상 그 어떤 어려움 속에도
주 은혜로 나를 돌보시며 세상 끝날까지 지켜주시네
주 사랑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갈 수 없는 그 곳으로
주의 사랑 나를 붙드시며 세상 끝날까지 인도하시네

Chorus:
주님 만이 내 아픔 아시며 주님 만이 내 맘 어루만지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주님 만이 내 능력이시며 주님 만이 나의 구원이시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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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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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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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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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이 족쇄처럼 느껴지는 것은 나의 만족과 유익을 따라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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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2장
2:2 주께서 나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라. 판에 똑똑히 새겨서 c) 누구든지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여라. (b, 또는 전령이 그것을 가지고 달려가게 하여라)
2: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되어야 이루어진다. 끝이 곧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것은 공연한 말이 아니니, 비록 더디더라도 그 때를 기다려라. 반드시 오고야 만다. 늦어지지 않을 것이다.
2:4 마음이 한껏 부푼 교만한 자를 보아라. 그는 정직하지 못하다.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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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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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이렇게 혼탁한 세상 속에서
그런 믿음의 원리에 흔들리지 않고
비록 세상이 혼돈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변함없는 믿음을 가지고 오직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고 있는지…
차분히 생각해 보자.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볼 때
충분히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 같이 느껴질 수도 있으나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모든 인간들에게 진정한 자유의지를 주셔서 생긴 결과다.
비록 각 인격적 존재가
각자 자신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고 있으나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들을 감당하지 못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말씀하신대로 이 역사가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의 참된 행복을 위해 주신
그 삶의 가치와 기준은
사람이 도저히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크고 어려운 일이 아니다.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대로 하는 것이 사실은 더 쉽고 더 가치로운 결과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함께 나누려 하지 않고
남보다 내가 더 가지고 싶은 이기적 욕심으로 인해 하나님이 주신 그 가치를 따라 가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와 기준이
당장 힘들고 감당하기 어려운 그런 짐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사실상 하나님이 주신 그 말씀이 우리를 참으로 자유하게 하는 것인데
이기적인 욕심에 빠져 자기의 만족과 유익만을 추구하며 그것이 자유라고 생각하니까
자유하게 하는 복음이
마치 족쇄와 같이 느껴지는 것이다.

이런 사실 잊지 말고
지금 나에게 하나님이 주신 이 말씀의 가치와 삶의 기준이
족쇄와 같이 느껴지는지
아니면
이 기준으로 말미암아
내가 나아갈 바를 알고… 회개할 바를 알고…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 지를 알게 되는지…
잘 분별해서
각자의 삶의 현장이
우리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그 언약의 가치와 기준을 따라 사명대로 살아가는
참된 빛과 소금된 곳이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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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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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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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생각은 항상 축복과 평안인데… 그래서 우리에게 참된 평안을 누리며 살아갈 복된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주셨는데… 창조주 하나님이 주신 기준을 가지고 참된 자유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조금 만 더 가지기 위한 이기적인 욕심으로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이 마치 무거운 족쇄인 것처럼 취급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인 것을 잊지 않고… 비록 내가 살아가는 현장의 상황과 환경이 거칠고 험난하다고 해도… 오직 우리 주님이 주신 그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삶을 프로그램화 해서 그 계획에 따라 실행해 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그래서 우리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내 스스로 결정하며 나아갈 그 백성된 존재의 삶의 기준을 주신 것을 잊지 않고… 그 주님의 말씀이 나를 주도하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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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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