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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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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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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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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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으로

Verse 1:
세상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하여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Chorus: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Verse 2:
믿음 흔들리고 사람들 주를 떠나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나라는 영원히 쇠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End: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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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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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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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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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믿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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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장
1:4 <예레미야의 소명>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1:5 “내가 너를 모태에서 짓기도 전에 너를 선택하고,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너를 거룩하게 구별해서, 뭇 민족에게 모낼 예언자로 세웠다.”
1:6 내가 아뢰었다. “아닙니다. 주 나의 하나님, 저는 말을 잘 할 줄 모릅니다. 저는 아직 너무나 어립니다.”
1:7 그러나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직 너무나 어리다고 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그에게로 가고, 내가 너에게 무슨 명을 내리든지 너는 그대로 말하여라.
1:8 너는 그런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늘 너와 함께 있으면서, 보호해 주겠다.나 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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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도 하나님의 택함을 받고 부름 받은 성도로서 살아가며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그 부르심의 이유와 목적을 바르게 알고 그 부르심 따라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이 왜 나를 부르셨는지 잘 모르고
그냥 내가 기대하고 바라는 신神을 상상하며
그 내가 만든 신을 하나님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살아오고 있지는 않은지…
차분히 생각해 보자.

성도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믿고 살아가는 존재다.
그렇다면 나를 택하시고 부르신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성경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이 거룩하게 구별하여 만나주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지금 예레미야가 부름을 받을 때 말씀하듯이
열방 속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하는 빛과 소금된 삶을 살아가는 사명을 받았다.
사실 그렇게 놓고 보면
택함을 받았다는 것 때문에
단지 몇몇 특별한 사람들 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모든 사람들… 성도들은 다 똑같이 같은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임을 알 수 있다.

택함을 받은 자들에게는 분명한 사명이 있다.
하나님과 맺은 그 언약의 말씀과 법도를 따라…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살아가는 것…
하나님을 알리고 하나님 나라를 알리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리고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알리는 것은
단지 특별한 은사를 가진 자들의 특별한 일이 아니라
성도로서 하나님께 부름 받은 모든 사람들의 존재의 이유요 사명인 것이다.

이런 사실을 잊지 말고
그렇게 부름 받은 자의 행할 바는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언약…
그 법도와 규례와 명령이라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것임을 알아
각자의 삶의 터 곳곳에서
그런 믿음의 길을 걷는 우리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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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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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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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나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리는 열방의 제사장이요 하나님 나라 백성삼아 주셨는데…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는 이 땅에서 살아갈 사명이 있는데… 마치 내가 수많은 신들 중에 하나님을 선택하여 불러 세운 것처럼… 내가 원하고 바라며 기대하고 뜻하는 대로 하나님을 사용하려 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나는 부름 받은 자요…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이 세상에 알게 하는 빛과 소금된 존재임을 잊지 않고… 내가 살아가는 삶의 터 곳곳에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 백성다운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하나님이 주신 평범한 성도의 삶의 이유가 마치 특별한 사람들의 사명인 것처럼… 왜곡된 세상에서 우리 하나님 나라의 평범한 백성다운 삶… 하나님의 길을 따르는 삶, 알리는 삶 사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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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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