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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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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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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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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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Verse: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오! 주님.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오! 주님.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Chorus:
나를 주님 앞에서 멀리하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그 구원의 기쁨 다시 회복 시키시고
정직한 영을 내 안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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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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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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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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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함을 받은 거룩한 제사장 된 성도는 오늘날의 레위인이요 나실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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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8장
8:5 <레위 사람 봉헌식>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8:6 “너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레위 사람을 데려다가, 그들을 정결하게 하여라.
8:7 그들을 정결하게 할 때에는 이렇게 하여라. 속죄의 물을 그들에게 뿌린 다음에, 온몸의 털을 삭도로 다 밀고, 옷을 빨아 입게 하면, 그들은 정결하게 된다.
8:8 그들더러 수송아지 한 마리를 번제물로 가져 오게 하고, 곡식제물로는 기름에 반죽한 고운 밀가루를 가져 오게 하여라. 너는 다른 수송아지 한 마리를 가져다 속죄제물로 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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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하나님께 택한 족속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으로…
그러니까 나실인이 되었든, 레위인이 된 성도로서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게 하는 삶을 살고 있고
또한 우리에게 연결하여 주신 영혼들을 바르게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그냥 내 자신부터 정결하지 못한 삶들을 살며
교회당은 그저 왔다 갔다하며
교회의 어떤 일을 감당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받으실 수 없는 불결한 삶을 살고 있는지…
되돌아 보자.

자주 말하지만
정상적인 성도라면 누가 하나님 앞에서 불결한 삶을 살고 싶어하겠는가?
누구나 하나님 앞에서 정결한 삶을 살기 원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신 그의 법도와 규례와 율례를 모른다면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 성막으로 가다가 재앙을 만날 수 있었던 이스라엘 족속과 같은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런 일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는 길은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고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 사는 것인데
삶의 분주함으로 인해 잊을 수 있기에 레위인으로 하여금 제사장을 도와 백성들이 바른 길을 걸을 수 있게 한 것이다.
민8:19 이스라엘 자손이 성소에 접근할 때에라도 재앙을 받지 않게 하려고,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레위 사람을 주었다

오늘날 성도인 우리들이 바로 이런 일들을 해야 한다.
목사와 리더, 성도들이 이 사명을 바르게 알고
이 열방의 백성들이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게 될 때에
저들의 생각을 따라 자기의 우상을 만들며 나아가다가 재앙을 입지 않고
하나님이 계시하여 알게 하신 하나님의 바른 뜻을 알리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방법과 그 길로 온전하게 걸어갈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성도의 사명인 것이다.

이런 사실을 잊지 말고
여러분이 살아가는 삶의 터 곳곳에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의 땅으로 나아갈 준비를 마치고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나아갈 바른 길을 알게 하는 거룩하게 구별된 성도된 삶을 살 수 있기 바란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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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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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행복과 영원한 삶을 위해 창조주로서 바른 길을 알려 주시는데… 그저 내 생각과 내 방법으로 하나님을 제한하고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께서 모든 백성들을 시내산에만 머물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시내산을 통해 하나님의 진심을 알게 하시고… 그래서 결국 우리에게 약속하신 땅, 사명의 땅 열방으로 나아가게 함을 잊지 않고… 내가 살아가는 삶의 곳곳에서 보냄을 받은 자다운 삶을 사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이 직접 알게 하신 방법은 생명과 축복과 평강을 주시기 위한 것임을 잊지 않고 오직 주의 법도와 규례와 율례를 따라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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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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