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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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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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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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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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 속에서
Verse:
모든 상황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주는 너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주의 얼굴 구할 때 주의 영을 부으사
크신 사랑 안에서 주를 보게 하소서
Chorus: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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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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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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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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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같은 불평불만임에도 하나는 징계를, 하나는 문제해결을 얻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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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1장
21:4 [구리뱀] 이스라엘 백성은 호르산을 떠나 에돔 땅을 비켜 돌아가려고 홍해 길로 갔다. 이렇게 길을 돌아가자 힘이 든 백성들은 분통을 터뜨리면서
21:5 하나님과 모세에게 불평을 늘어놓았다 ‘어쩌자고 우리를 애굽에서 이 광야까지 끌고 나왔소 ? 도대체 이곳에서 죽일 판이오 ? 여기는 먹을 것도 마실 물도 없지 않소 ? 만나를 먹는 데도 이젠 진절머리가 났소’
21:6 그러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사는 곳에 불뱀들을 보내셨다. 많은 무리가 그 불뱀에 물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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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내가 믿고 있는 믿음이
나의 기대와 내가 바라고 소망하는 것에 뿌리를 두고 있는지…
아니면…
나의 창조주요 구원자요 인도자 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법도와 규례와 약속에 뿌리를 두고 있는지…
차분하고 깊게 되돌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그래서 그분이 직접 말씀해 주신 신실한 법도와 규례에 뿌리를 두지 않는다면
늘 변화무쌍하게 다가오는 상황과 환경으로 인해
바다에서 마치 돛과 키를 잃은 배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환경에 따라 여기저기 표류하는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민수기의 여정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에 멈추지 않고
우리의 삶의 순간순간, 곳곳에 이 말씀의 가치를 심어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진정한 제사장 나라다운 성도답게 되어가는 여정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민수기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여러 환경으로 흔들리고 무너지고 실패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을 타산지석(他山之石) 삼아
그런 반복된 실수를 줄이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러 가는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삶에서 걷는 믿음의 여정 또한
여기 민수기의 역사 속에서 보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걷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성경의 역사를 통해 바르게 배우고
오늘 우리가 걸어갈 바른 교훈으로 삼지 않는다면
우리 또한 이 역사 속에서 넘어졌던 백성들과 같이 오늘 이 시대 이곳에서 넘어지고 쓰러지는 일들이 연속될 것이다.
물론 살아가며 그럴 수 있는 일이지만
이미 역사 속에서 벌어져서 하나님께서 기록하여 잊지 않고 배우도록 교훈을 주신 것을
부지런히 살피지 않아서
그래서
우리가 이 시대에
민수기 역사 속의 백성들의 실수를 반복하는 실패와 불순종은 결코 괜찮은 일이 아닐 것이다.
나의 불평불만, 나의 믿음의 뿌리가
어디에서부터 나오는 것인지를 바르고 온전히 성경의 역사를 통해 살펴서
우리의 뿌리를
하나님의 말씀의 반석 위에 두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를 믿음으로 이 시대 속의 빛과 소금된 백성으로 거듭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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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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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라고 하더라도 우리를 생명의 길, 영생의 길, 축복의 길로 인도하시는데… 늘 눈에 보이는 상황과 환경이 조금 좋지 않으면… 무조건 하나님을 탓하며… 불신에 근거를 둔 불평불만을 터뜨리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삶의 어려운 상황과 환경이 나를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과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는 믿음으로 대하지 못하는 나로 말미암아 삶이 어렵다고 느끼는 것임을 잊지 말고… 삶의 모든 환경과 상황 속에서 더더욱 주의 말씀의 길을 따르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불편한 삶으로 인해 불평할 수 있으나… 그 불평이 불신의 뿌리를 둔 불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그의 도우심을 소망하는… 간절한 안타까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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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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