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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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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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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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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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신 곳에서

Verse: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Chorus: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 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예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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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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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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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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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인지 알면 휩쓸리지 않고 휩쓰는 인생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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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3장
13:18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13: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13:20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13: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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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내가 바로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빛 된 백성이 되기를 원하셔서
소금과 누룩으로…
내가 속한 곳곳… 가정, 직장, 사업터, 학교등에 보냄을 받은 것을 확고히 믿고 있고
그래서 정말 소금과 누룩처럼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자.

그냥 주일이 되면 교회를 다니고 있고
교회에서 여러가지로 맡은 일을 하고 있는 정도를 넘어서
내가 왕 같은 제사장 된 존재됨을… 거듭남을 통해 바르게 알고
그래서 하나님의 진심을 알기에 한 생명들을 향한 간절한 마음으로 예배로 나오고 있는지
되돌아보자.
 
교회에서 예배로 모일 때
예배 시간을 바르게 지키는 것이나
예배 후 함께 전도하며 하나님의 가족 셀에 들어오도록 집중하는 30분 사역을 행할 때도
한 영혼이 너무도 소중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저들을 대하고 맞이하며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진심으로 알기에
주중에도 그 영혼이 우리 하나님의 마음을 진실하게 만나도록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대하고 있는지
되돌아보자.

또한 내가 예배를 떠나
내가 보냄을 받은 삶의 터로 돌아왔을 때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그 마음을 늘 마음에 새기고
그래서 내가 속한 곳에서 하나님의 소금 된 삶, 누룩과 같은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세상의 가치를 따라…
세상의 것들을 추구하며…
세상을 닮은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 지 진지하게 되돌아보자.

자주 언급하듯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이미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는 삶을 사는 인본주의 세상이요
사탄이 원하는 대로 자기의 생각과 욕심을 따라 살아가는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세상인 것을 잊지 말자.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 된 빛과 소금, 누룩임을 잊는 순간
우리는 이 세상의 거친 물결을 따라 휩쓸려 흘러가며 표류하는 인생이 되고 마는 것이다.
내가 구원의 방주를 타고 있다고 생각하고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노를 젓지 않고 있으면서
나는 말씀을 알고 있고 주일에 교회를 가고 있다고 믿음으로 항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그런 삶이 바로 표류하는 인생인 것이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곳곳에서
정말 하나님께서 나를 소금과 누룩이라 하심과 같이
그런 왕 같은 제사장 된 의식을 확고히 가지고 날마다 주의 길을 힘써 걸어가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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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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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 나를 소금과 누룩으로 부르신 것은 이 세상과 섞이라고… 그래서 그곳에서 썩어가던 존재들을 생명으로 인도하고…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따라 살아가는 맛을 내라고 부르신 것인데… 이 세상 속에 들어와 저들과 섞이기는 했으나… 맛을 잃고 세상을 따라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세상의 흐르는 강물을 따라 휩쓸리지 않고 거꾸로 역류하며 올라가는 삶이 성도의 삶인 것을 잊지 않고… 내 삶의 터에서 생각과 마음을 놓고 살지 않고 기도와 말씀으로 내 영혼을 깨우며 살기 원합니다.
• 이미 섞여 있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진심을 품은 소금, 누룩과 같은 삶을 변함없이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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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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