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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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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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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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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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가오니

Verse:
주께 가오니 날 새롭게 하시고
주의 은혜를 부어 주소서
내 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벗어 지리라 주의 사랑으로
주 사랑 나를 붙드시고(언제나)
주 곁에 날 이끄소서(나를 이끄소서)
독수리 날개 쳐 올라 가 듯
나 주님과 함께 일어나 걸으리 주의 사랑 안에

End:
내 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벗어 지리라 주의 사랑으로
주 사랑 나를 붙드시고(언제나)
주 곁에 날 이끄소서(나를 이끄소서)
독수리 날개 쳐 올라 가 듯
나 주님과 함께 일어나 걸으리 주의 사랑 안에
나 주님과 함께 일어나 걸으리 주의 사랑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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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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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말씀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따라 사는 삶이 겸손한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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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 2장
2:1 <회개의 탄원> 함께 모여라. 함께 모여라. 창피한 줄도 모르는 백성아 !
2:2 a) 정해진 때가 이르기 전에 세월이 겨처럼 날아가기 전에, 주의 격렬한 분노가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주께서 진노하시는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함께 모여라. (히) 명령이 내리기 전에)
2:3 주의 명령을 따르면서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겸손한 사람들아, 너희는 주를 찾아라. 올바로 살도록 힘쓰고, 겸손하게 살도록 애써라. 주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행여 화를 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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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값없이 주시는 사랑으로 구원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도 전혀 변화가 없는
화인 맞은 양심을 가지고 살아오고 있었는지…
아니면…
주의 음성을 들을 때…
그래서 내 양심이 하나님의 뜻을 외치고 전할 때…
바르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회개하며 순종하여 언약 백성 된 삶을 살아오고 있었는지…
차분히 자신을 되돌아 보자.

하나님은 여러 가지 통로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이 세상의 자연을 통해서도 하나님이 누구신지… 우리가 어떤 삶을 사는지 알게 하신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양심을 통해서도 강력하게 외치신다.
양심이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유의지를 지니고 마음대로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인간들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섭리의 길, 생명과 축복의 길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바른 길, 생명의 길을 가도록 만들어 놓으신 영적인 자동항법 장치와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기능은 여전하나
죄로 말미암아 그저 대수롭지 않은 인간들끼리 좀 안전하게 사는 용도로만 사용한다.
그것도 이미 욕심의 물꼬가 터진 사람들의 경우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소위 화인 맞은 양심으로 오직 자기의 만족과 욕심을 채우기 위한
극히 이기적인 길을 걸어간다.

하나님은 그래서
우리에게 특별한 계시의 말씀을 주셨다.
바로 우리의 역사를 통해 시내산 언약을 시작으로 틈틈이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기록으로 남긴 성경이다.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것이 그리스도 예수이신데
그러니까
예수님의 성육신과 그가 이 땅에서 하신 모든 일들은
분명히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우리에게 전하며 언약된 백성들이 어떻게 순종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지
그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알게 하는 일을 행하여 보여 주신 순종의 결정체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분명한 뜻이 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과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분명한 삶의 이유와 방법을…
바로 하나님께서 기록하여 남겨주신 성경과 역사를 통해 바르게 배우고
그 하나님의 진심을 마음에 새긴 자로서 그의 나라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따라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 길에서 벗어날 때
결국 그 길이 어느 길이던 멸망의 길이 되고 마는 것이다.

주님의 날에 우리가
그 주님의 안전한 피난처로 피할 수 있는 길…
또한 우리가 이런 어둔 세상 속을 살아가면서도 참된 축복과 형통의 삶을 살 수 있는 길은
바로 하나님의 법도와 명령과 규례를 따라 사는 것임을 잊지 않고
각자가 살아가는 삶의 터 곳곳에서
부름 받은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구별된 삶을 사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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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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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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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겸손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알게 해 주셨는데… 그 생명의 말씀이 우리 하나님께서 주신 법도와 규례와 명령 속에 있는데… 겸손한 삶을 살기 원한다고 하고, 형통한 삶을 살기 원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에는 관심도 없이… 그저 세상 종교적인 일들만을 추구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우리 하나님의 뜻을 성경과 역사를 통해 바르게 알지 못하기에… 점점 더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로 살아가게 되는 사실을 잊지 않고… 무엇보다 우리 하나님의 뜻을 부지런히 날마다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진실한 마음을 만나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주의 심판의 날에 주의 날개 아래에 보호 받는 그런 인생… 하나님이 착하고 충성된 종아 하시면서 나를 환영하시는 인생은… 바로 주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따라 살아가는 삶인 것을 잊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 만이 내 삶의 길이요 유일한 기준이 되는 삶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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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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