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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금) 하나님이 부르신 목적을 잊은 자는 성도가 아니다 !!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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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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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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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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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Verse: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 자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즐거이 부르며 기뻐 기뻐하시리라
즐거이 부르며 기뻐 기뻐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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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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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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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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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부르신 목적을 잊은 자는 성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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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 3장
3:14도성 시온아, 노래하여라. 이스라엘아, 즐거이 외쳐라. 도성 예루살렘아, 마음껏 기뻐하며 즐거워하여라.
3:15 주께서 징벌을 그치셨다. 너의 원수를 쫓아내셨다. 이스라엘의 왕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시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3:16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이 예루살렘에게 말할 것이다. 시온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힘없이 팔을 늘어뜨리고 있지 말아라.
3:17 주 너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신다. 구원을 베푸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너를 보고서 기뻐하고 반기시고, 너를 사랑으로 새롭게 해주시고, 너를 보고서 노래하며 기뻐하실 것이다. 축제 때에 즐거워하듯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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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내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의 상황과 환경이 어떻게 진행되든지
하나님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고 그 언약대로 살아가는 백성들을 반드시 책임져 주신다는 사실을 믿고
자신이 살아가는 삶의 터 곳곳에서
하나님의 직접주신 그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눈에 보이는 현실들이 녹록하지 않고
힘겹고 버겁다고 느끼기에
또는 주변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행과 재미를 위해 살아가기에
빛 된 본분을 잊고
그런 세상의 흐름과 유행과 재미를 따라 적당히 즐기며 살아가고 있는지…
차분히 생각해 보자.

하나님은
이 세상이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나
결국 죽음의 길로 가는 어둡고 절망의 길이라는 것을 알기에
우리를 이 어두운 땅에 빛으로 보내셨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우리가 되새기고 있다.
그래서 성도를 사명자라고도 한다.
그래서 성도인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떤 전문적인 일을 하든지 간에
그것을 통해 그저 잘 먹고 잘 사는 일, 안정적으로 사는 일에만 목숨을 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빛 된 사명의 가치를 이루며 살아가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서서 섬기는 자가 되고자 할 때 신학교로 갈 필요가 없다.
내게 주어진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그로 인해 그것을 활용해서 이 세상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그곳이
바로 하나님의 빛 된 자녀로 부름 받아 하나님의 뜻대로 바르게 섬기며 살아갈 사명의 터인 것이다.
바로 그곳이 내가 하나님의 빛을 밝힐 곳이다.

하나님이 나를 빛으로 부르신 이 사명을 잃을 때 성도의 가치는 사라지는 것이다.
사명을 잊을 때
성도라는 이름을 가졌어도
오늘 스바냐 선지자를 통해 심판을 외칠 수 밖에 없는 그런 종교인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잊지 말고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신 내 삶의 터 곳곳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이 주신 법도와 규례와 명령의 가치를 따라
참으로 거룩하게 구별된 성도의 빛을 밝히며
그 어둠 속에 있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빛 된 생명의 자리로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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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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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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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은 우리가 만든 죄의 결과로 심판의 절벽에 다다르기 전까지 계속해서 우리로 하여금 멸망의 길이 아니라 생명의 길로 나아가도록 외치시는데… 여러 방법을 통해 우리에게 외치고 알리시는 그 하나님의 진실한 마음을 무시하고…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만을 따라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생각은 재앙이나 심판이 아니라 평안과 축복된 삶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그래서 내가 보냄을 받은 사명의 터 곳곳에서… 그 상황과 환경이 어떠하든지 오직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이 세상이 어둡기에 우리를 빛으로 보내셨는데… 이 어둠 속에서 저들의 재미와 유행을 따라 즐기는 삶이 아니라… 이 거짓되고 욕심으로 말미암아 누리는 저들의 쾌락이 결국 절망과 멸망을 준다는 사실을… 이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참된 빛 된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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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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