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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목) 기독교가 과학을 무시하는 것처럼 속이는 거짓을 드러내자 !!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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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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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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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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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Holy Holy

Verse:
Holy, holy, holy
Holy, holy, holy
Holy is the Lord God Almighty
Worthy to receive glory
Worthy to receive honor
Worthy to receive all our praise today

Chorus:
Praise Him
Praise Him and lift Him up
Praise Him
Exalt His name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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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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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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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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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과학을 무시하는 것처럼 속이는 거짓을 드러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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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4 And God said, “Let the land produce living creatures according to their kinds: livestock,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and wild animals, each according to its kind.” And it was so. 25 God made the wild animals according to their kinds, the livestock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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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다시한번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던 것들이 어떤 것들인지 되돌아보고
그들이 주장하는 것과
잘 밝히지 않으며 숨기고 있는 것들은 무엇인지
잘 분별해 보자.

오늘은 창조과학회의 전문적인 분들의 글들을 많이 참고하여 나누었다.

만약 진화론의 우화가
단지 추측이고 꾸며낸 이야기에 불과하다면, 아이들에게나 성인들에게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을 주장하는 자들은
이것을 가설이다, 증명되지 않은 생각이라는 사실을 말하지 않으면서 이상한 믿음을 강요하고 있다.
그래서 그것은 반종교적이고… 동시에 그 자체가 이상한 종교이다.
더욱이
상황을 기만적이고 위험하게 만드는 요소는
진화론자들이 진화론을 과학적 사실이라고 포장을 하고 변장을 시켜서 그것에 대한 믿음을 조장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그 거짓된 가설을 증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변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의 아이들이
종교적인 신앙 때문에, 그리고 진화론의 수십억 년의 시간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저들이 날마다 가는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얼마나 자주 선생님들에게 꾸지람을 듣고 친구들 앞에서 창피를 당하고 있는지 아는가?

진화론과 무신론은 나란히 손잡고 진행한다.
진화론이 공립학교에서 교육되고 있어서
당연히 학교에 가서 배워야 하는 우리 학생들이 그것에 세뇌되어지고 있는데
인본주의를 지향하는 이 세상의 풍토로 앞으로 이러한 현상은 점점 더 심각해질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매우 영리하다.
거짓된 가설을
과학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도구로 위장을 해 버렸다.
그래서 마치 과학과 기독교가 싸우는 것처럼 속이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신의 부재와 창조의 불가능성을 통해
반창조론적이고, 반종교적인 일을 벌이는 동시에
자신들이 믿고 싶은 것을 믿게 하려고 하는 이상한 종교적인 사상을 조장하고 있다.
그들은 우주가 무에서 나올 수 없다는 것과, 열역학 제1 법칙에 따라 스스로 창조될 수 없음을 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온 우주를 만드실 수 있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이런 사실들을 잊지 말고
성도인 우리들도
성경공부를 할 때
성경의 본문 한 구절만 붙들고 눈감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본문 전체가 말해주는 역사적인 사실과 과학적인 증거들까지 바르게 파악하고 분별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런 과정 속에서 진리의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하나님의 진정한 의도, 그 뜻을 바르게 알게 하실 것이다.
그래서
적어도 한 주에 한번씩
강단 본문을 통해 던져지는 성경의 주제들을 중심으로
그 주제와 관련된 과학과 역사에 대한 자료들… 책, 논문, 관련 영상들을 찾아보면서
더 넓은 눈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진정한 뜻을 알아가는 바른 성경공부를 해 나갈 수 있기 바란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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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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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 이 온 우주만물과 우리를 창조하여 기쁨 가운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세상을 주셨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알면서도… 하나님을 끝까지 부인하려고 과학까지 동원하여 그럴 듯한 말로 속이는 이들에게… 우리 스스로 게으르고 무지함으로 속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존재할 수 없는 이 세상…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의 메시지가 적혀 있는 이 역사와 우주만물과 인간들을 바르게 알기 위해… 부지런히 하나님의 진실한 뜻이 담긴 성경을 알아가기 원합니다.
  • 성경공부가 다만 성경본문만 읽고 주님 다시오실날만 기다리며 우는 것이 아니라… 과학과 역사를 더 깊고 바르게 아는 성실한 연구과 공부가 포함되는 것을 잊지 말고… 바르고 온전하게 하나님의 뜻을 알아 우리의 후대들에게, 우리에게 맡기신 영혼들에게 바르게 교육하며… 하나님의 진실한 뜻과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하루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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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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