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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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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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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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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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우리를 빛으로 부르셨으니

Verse:
주님이 우리를 빛으로 부르셨으니
부르심 따라 나 살기 원해
거룩한 나라요 주께서 택한 백성이니
주를 의지하여 담대함으로

Bridge: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어두운 세상 가운데 거룩함으로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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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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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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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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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산다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적극적으로 살지 않는 것이 악취나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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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장
1:1 [모세가 훈계한 때와 장소] 이 책은 모세가 요단강 동쪽의 광야에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훈계한 것을 기록한 말씀이다. 이곳은 모압 땅의 느보산 기슭에 있는 숩 마을의 맞은편 광야로서, 바란과 도벨과 라반과 하세롯과 디사합의 중간 지점에 있다.
1:2 호렙산에서 세일산을 지나 가데스바네아까지 열하룻 길이다.
1:3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난 지 40년이 지난 해 11월 1일에 모세가 여호와께서 주신 명령을 그들에게 모두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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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나를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고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볼 때
세상의 악취가 나고
종교의 탈을 쓴 가식자, 이기주의자의 냄새가 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잘 되돌아보자.

꼭 세상의 악취가 아니어도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의 가치를 따라 사는 진정한 성도의 삶이 아니라면
결국 그 삶은 결과는
악취가 나는 쓰레기와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유별나게 세상을 닮아 사는 것도 아니고
특별하게 하나님이 원치 않는 것을 굳이 하면서 사는 것도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이 땅에 세우신 그 목적을 따라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가지 않는 것이 바로 악취가 되는 것이다.
세상이 볼 때 박쥐와 같은 교인일 뿐인 것이다.

교회를 꾸준히 다녀오면서도
한번도 하나님의 진실한 마음을 만난 적이 없고
단지 숙달된 종교적 습관에 따라 교회당의 마당만 밟고 서서
내가 원하는 것만을 하나님께 받아내는 일에 익숙한 삶을 살아오고 있지는 않은가 되돌아 보아야 한다.
헌금을 가지고 와서 하나님과 거래를 하며
나에게 화를 주지 않고 복을 주는 길을 열어달라고 요구하고
하나님의 노를 잠재우고 내가 살아가는 삶을 돕지는 않아도 방해만 되지 않게 하면 좋겠다는 식의 삶은
더 이상 성도의 삶, 언약백성이 삶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라.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통해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지 못하면
우리는 교회를
내가 원하는 종교터로 만들 것이고
하나님을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이는 마술램프 속의 지니로 만들게 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드리는 기도는
절에서 천배를 하며 천지신명에게 문제해결과 복을 바라는 기원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그들이 드린다고 하는 예배는 무당의 궂판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성도는
하나님을 만들어가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참된 성도로서의 삶,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따라 살아가는 존재다.
하나님의 목적이 나를 만들고 이끄는 것이지
나의 목적이 하나님을 만들고 내가 원하는대로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다.

신명기의 서론을 통해
하나님께서 모세의 입을 사용하여 말씀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분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언약의 백성으로 부르시고 사명의 삶을 살게 하시는 의도를 바르게 알아
참된 빛과 소금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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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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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나를 이 어둔 세상 속에 빛으로 부르셔서 온 세상이 보고 나아갈 길을 찾을 수 있는 세상의 등경 위에 두시고자 하시는데… 내 스스로 빛된 존재됨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숨기고 어둠 속에서 자기의 만족과 욕심을 따라 어둠의 삶을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나는 특별하게 죄된 세상의 삶을 살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나를 존재하게 하신 목적을 따라 적극적으로 살지 않는 것이 세상의 악취가 된다는 것을 잊지 않고… 내가 선곳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는 밝은 빛된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사람이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능력있는 삶을 살게 하는 것을 잊지 않고… 이 시대 속에서 그런 하나님의 능력을 온 세계에 알리는 모세와 같은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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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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