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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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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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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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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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Verse1: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흘려야 할 피가 필요하다면
죄인을 대신하기 위해 희생의 제물 필요하시다면
내 생명 제단위에 드리니 주 영광 위해 사용 하소서
Chorus:
생명이 또 다른 생명 낳고 주님 볼 수 있다면
나의 삶과 죽음도 아낌없이 드리리
죽어야 다시 사는 주의 말씀 믿으며
한 알의 밀알 되어 썩어 지리니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하소서
Verse2:
길 잃어 지친 양을 찾아 마음상해 이리저리 헤메이는
한 영혼 찾아 아파하는 예수님 마음 내게 주옵소서
십자가 온 세상 위한 그 희생 눈물로 그 길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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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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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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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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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좁고 험하다고 생명의 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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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장
2:3 ‘너 사람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내겠다. 그들은 반역하는 백성이어서 내게 대항하고 일어섰다, 그들의 조상이 옛날에 저지른 짓을 오늘날까지도 그들은 되풀이하고 있다. 다른 민족들에게도 내가 너를 보내겠지만
2:4 우선 저 파렴치하고 반항하는 백성에게 보내겠다. 너는 그들에게 가서 나 여호와가 네게 하는 말을 전하여라.
2:5 비록 그들이 계속 반항하고 네 말을 듣지 않을지라도 적어도 저희 가운데 예언자가 있었다는 사실만은 그들이 알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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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성경의 기록을 통해
성경의 역사적인 사건들 속에 등장하는 선지자들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 속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지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바르게 듣고 있는지…
아니면…
성경의 기록과 역사를 통해
너무도 분명하게 성도로서 행할 바를 알게 하시는 데도 불구하고
당장 긍정적으로 들리고
당장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말들 만을 찾고 있지는 않은 지…
차분히 생각해 보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 된 백성 답게 사는 길은
결코 쉽고 편안하지만은 않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성도가 걷는 길은 좁은 길로 가는 것,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 삶이라 하셨고
그런 삶이 믿음의 삶인 것을 이미 알게 하셨다. (마7:13)
그런데 잊지 마라야 하는 것은 단지 그 길이 좁아서 생명을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그 ‘좁은 길’이란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 언약의 말씀, 그 법도와 규례와 명령의 ‘가치대로’ 살아가는 삶의 길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단지 좁다 넓다를 가지고
그 길이 생명의 길인지 아닌지를 파악하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그 법도와 규례와 명령대로 사는 길은
본능적 욕구와 욕심을 따라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귀찮고 가고 싶지 않은 길이 분명하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조차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정말 그 하나님의 말씀대로 듣고, 그 말씀의 가치를 따라 가는 길을 회피하고
자꾸 이런 저런 핑계와 변명을 대며 살아가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그러나
우리 주님이 말씀하신 그 길만이 생명의 길이요 참된 축복의 길임을 잊지 말자.
그래서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들어야 한다.
성도는
성경에서, 설교에서
보물찾기를 하듯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창조의 시작으로부터 마지막 새 하늘 새 땅이 임하는 그 계시록의 끝까지
성경의 역사를 하나도 빠짐없이 살피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에게 직접 주신
그 법도와 규례와 명령이 무엇인지를 바르고 온전하게 반복적으로 알아야 하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진심, 하나님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지를 만나야 한다.
거듭나야 한다.
이런 사실 잊지 말고
각자가 보냄을 받고 살아가고 있는 삶의 터 곳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참된 가치를 알고 그 말씀의 가치를 따라
단지 좁은 길이라고
고행과 같은 종교적인 길을 열심히 걷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 믿음으로 승리하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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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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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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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넓은 길이나 좁은 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분으로서 우리가 생명의 길, 창조의 목적에 맞는 길로 이끄시는데… 내가 원하는 바 많은 사람들이 달려가는 넓은 길만 찾거나… 또는 남과는 다른 험하고 어렵고 좁은 길을 찾기는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내가 원하고 바라는 바이기에 그런 길로 걸어왔던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께서 전하게 하시는 말씀은 생명과 축복의 말씀이지만… 자기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걷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스스로의 모든 것을 빼앗는 말씀 같아서… 그것을 바르게 전하는 자들을 협박하며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이 세상의 풍토를 바르게 알고… 다른 어떤 반응보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전하고 그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바른 길을 걷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고 온전히 알아야 함을 잊지 않고… 날마다 부지런히 주의 말씀을 가까이하며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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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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