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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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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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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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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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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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세상 그 어떤 어려움 속에도
주 은혜로 나를 돌보시며 세상 끝날까지 지켜 주시네
주 사랑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갈 수 없는 그 곳으로
주의 사랑 나를 붙드시며 세상 끝날까지 인도하시네

Chorus:
주님 만이 내 아픔 아시며 주님 만이 내 맘 어루만지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주님 만이 내 능력이시며 주님 만이 나의 구원이시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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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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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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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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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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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7장
37:6 그 때에 주께서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37:7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를 보내어 나에게 물어보도록 한 유다 왕에게 너희는 이렇게 전하여라. 너희를 도우려고 출동한 바로의 군대는 제 나라 이집트로 돌아갈 것이다.
37:8 그러나 바빌로니아 군대는 다시 와서 이 도성을 공격하여 점령하고 불질러 버릴 것이다.
37:9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바빌로니아 군대가 틀림없이 너희에게서 떠나갈 것이라고 생각함으로써, 너희 자신을 속이지 말아라. 그들은 절대로 철수하지 않을 것이다.
37:10 너희를 공격하는 바빌로니아 군대 전체를 너희가 물리쳐서 오직 부상병들만 남긴다 하여도, 그들은 각자의 장막에서 떨치고 일어나 나와서, 이 도성을 불질러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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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지금 내가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시드기야 시대 남유다 백성들과 같은 교인들의 불순종과 불신으로
교회당이 손가락질을 당하고…
목사와 교인들이 세상의 욕을 먹으면서도
그 세상이 추구하는 것과 다를 바 없이 세상과 함께 살아간다고 해도…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걷고 있는지…
하나님이 나와 맺으신 그 언약을 반드시 지키고 계신 것을 믿음으로
끝까지 하나님과 맺은 새 언약 백성 답게
하나님께서 그 나라 백성들을 위해 주신 그 규례와 법도와 명령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고 있는지…
차분히 생각해 보자.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꿈은 언제나 변함없으시다.
우리는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그 꿈을 나의 꿈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마음에 새겨 그 뜻대로 살고자 한다면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주실 것이다.
오직 한 마음으로…
오직 여호와 하나님 만을 바라봄으로…
그의 말씀을 유일한 내 삶의 가치로 삼아 그 말씀대로 살 것을 결단하고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고 그 길을 걷는 삶이 되기 바란다.

하나님은 크게 외치신다.
나 주가 말한다…
너를 창조하고, 구원하여 생명의 길로 이끌기 위해 하늘 나라 백성삼은 나만 찾으며…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그 법도와 규례를 따라 살아가라…

왜냐하면
하나님은 믿음으로 살았던 아브라함과 다윗과 맺은 그 언약을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믿음으로 말씀대로 살아가는 그 사람들에게 반드시 지키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맺은 언약 백성, 언약한 나라가 무너지고 없어져가도
하나님은 여전히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 남은 자들을 통해 당신의 나라를 이루어 가신다.

그래서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믿음으로 사는 삶을 보여야 할 순간이 올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목숨을 내건 용기 있는 다윗과 같은 믿음의 길을 걷기 바란다.
믿음의 삶이란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각하고
그 말씀의 가치를 따라 기꺼이 대가를 지불하며 살아가는 삶이다.

믿음의 삶은
누군가 용기 있게 말씀대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살아내는 삶이다.
그래서 정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용기 있는 사람인 것이다.
용기가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한 걸음도 걷지 못하고 두려워 떨며 타협하는 인생이 되고 만다.
용기가 있으려면
그렇게 살다 죽어도 좋을 만한 확고한 것을 붙들어야 한다.
내 목숨, 내 인생을 다 내 놓아도 좋을… 확고한 그 무엇을 찾아야 우리는 용기 있게 죽을 수 있는 것이다.

그 목숨을 걸 그 무엇이 무엇이겠는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저 좋은 말씀이 아니라
우리에게 축복과 영생의 길을 주는 절대적인 말씀이다.
확고한 하나님의 말씀, 참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확고히 믿음으로 용기 있는 삶을 살아가는 하루가 되자.

각자 보냄을 받은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고 참된 믿음으로 용기 있게 살아가는 그런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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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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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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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믿음 따라 용기 있게 살 마음이 없어서… 자꾸 또 다시 하나님께 묻고 또 물으며… 말씀대로의 길이 아니라 쉽게 가는 길을 찾고자 하는 불신의 삶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치 않는 하나님이심을 잊지 않고… 내가 살아가는 내 삶의 터 곳곳의 상황과 환경이 어떠하든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음으로… 하나님이 주신 그 하나님 나라 법도를 따라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내 삶의 현장에서 아브라함이나 다윗과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 그대로 살아가는 용기 있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편리를 추구하지 않고, 적당한 삶을 눈감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정의롭고 바른 길을 확실하게 걸어가며 타협하지 않는 인생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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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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