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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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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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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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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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피 밖에 없네.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Verse1:
What can wash away my sin?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What can make me whole again?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Chorus:
O precious is the flow that makes me white as snow;
No other fount I know;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Verse2:
For my pardon this I see: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For my cleansing this my plea: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Verse3:
Nothing can for sin atone: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Naught of good that I have done: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Verse4:
This is all my hope and peace: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This is all my righteousness: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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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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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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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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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답보다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을 발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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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1: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하시니, 빛이 생겼다.
1:4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셔서,
1:5 빛을 낮이라고 하시고, 어둠을 밤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루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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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의 삶을 잘 관찰해 보며
나는 과연 어떤 세계관을 근거로 살아가고 있는지 잘 되돌아보기 바란다.

세계관이라는 것이
마치 바이러스에 감염되듯이
그냥 삶을 살아오면서 몸에 베어지고 습관화되어 무의식적으로 저절로 행동하고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 스스로 나의 말과 삶을 잘 관찰해 보면
나를 주도하고 이끌고 있는 세계관이 어떤 것인지 그 근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교회를 다니면
창조론적 세계관에 근거하여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고
또한 어떤 부분에서는 분명 기독교적 가치를 추구하고 있는 것들이 분명하게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몇 가지 부분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닌
내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며
말하고 생각하고 뭔가를 결정하게 하는 근본적인 것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기독교적 세계관이 아닌 세속의 세계관을 따라 그대로 행동하고 있는 것들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보다
우리의 삶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큰 틀을 보는 세계관을 바르게 발견하고 바꾸는 일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삶을 날마다 되돌아보아야 하는데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스스로를 되돌아보아야 하고
더불어 그 말씀의 가치, 기독교적 세계관에 근거한 삶을 결단하고 행동으로 옮겨가는 일들을 해야 한다.
좋은 말씀이나 어떤 계기를 통해
한 순간 나의 생각이나 걸어온 길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으나
그 깨달으며 변화되어야 하는 가치가
새로운 내 삶의 가치관이 되게 하기까지 우리는 적극적인 변화를 의도적으로 추구해 나가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삶 속에서
진리의 성령께서 깨닫게 하셔서 ‘그만하게 하시는 것’은 절대적으로 멈추고
또한 ‘하게 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더 적극적으로 순종하며 추구하는 의도적인 노력의 삶이 필요하다.
이런 삶이 바로 성령과 동행하는 삶인 것이다.

각자의 삶의 터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가 모든 말과 행동과 생각을 주도하는
그런 삶이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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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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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도… 세속의 큰 파도에 밀려 떠내려가는 인생이라는 것을 아시기에… 우리에게 창세기를 비롯한 성경을 주셨는데… 이 귀한 말씀의 기준을 깊이 묵상하지 않고… 소홀히 대해 온 것을 회개합니다.
•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존재임을 잊지 않고… 이 땅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창세기를 통해 알게 하시는 이 귀한 진리의 세계관을 통해… 이 땅을 살아가며 생기는 문제들을 바르게 분별하고… 그 원인들을 바르게 알아… 진실한 진리의 길, 하나님께서 인도하는 길을 잃지 않고… 더 힘써 나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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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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