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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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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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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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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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Again

Intro:
Jesus Christ, I think upon Your sacrifice
You became nothing poured out to death
Many times I’ve wondered at Your gift of life
I’m in that place once again
I’m in that place once again

Verse1: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 자기 몸 버려 죽으신 주
나 항상 생명 주신 그 은혜를 마음에 새겨봅니다
마음에 새겨봅니다

Verse2:
이제는 저 높은 곳에 앉으신 하늘과 땅의 왕 되신 주
나 이제 놀라운 구원의 은혜 높여 찬양하리라
높여 찬양하리라

Chorus:
주 달리신 십자가를 내가 볼 때
주님의 자비 내 마음을 겸손케 해
주께 감사하며 내 생명 주께 드리네

End:
감사 드리리 주의 십자가 나의 친구 되신 주
Thank You for the cross
Thank You for the cross
M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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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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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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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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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사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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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1: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하시니, 빛이 생겼다.
1:4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셔서,
1:5 빛을 낮이라고 하시고, 어둠을 밤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루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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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이 창세기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시며…
나는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셔야 했었는지 바르게 알고…
바른 믿음의 길을 걷고 있었는지…
아니면
내가 생각하고 바라는 신을 만들어
내가 만든 신을 교회당에서 하나님이라 부르면서 살아오고 있지는 않았는지…
차분히 생각해 보자.

태초로부터 인간들이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 닮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욕심과 탐욕을 위해 사용함으로
참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가 일그러지고 창조의 목적에서 빗나갔음에도…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심판으로 처단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죽 옷을 해 입히시며
당신이 스스로 직접 인간이 만든 죄악의 끔찍한 결과를 담당해 주시는
그 사랑을 깊이 만날 수 있기 바란다.

이 창세기를 통해
예수님이 걸어가신 골고다의 길과
그 끔찍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참된 의미를 바르게 알 수 있기 바란다.
단지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그냥 착하게 살기 위해… 내가 원하는 복을 받게 하기 위해…
예수님이 죽으신 것이 아니라…
인간들이
주어진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의심하여 생긴 일의 결과요…
인간들이 자기의 욕심대로 사는 것을 결정할 수는 있으나
피조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결과들을 바르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희생이었다는 것을 잊지 말자.

나의 실수로 누군가가 대신 죽었다는 것을 쉽게 생각하지 말고…
나의 생명이 소중한 것처럼
우리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희생하여 주신 그 귀한 생명을 기억하며
고난 주간을 보내면서
다시 한번
주어진 우리의 이 귀한 생명을 낭비하지 말고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위해 주신 하나님의 이 사랑을 기억함으로
우리의 모든 삶을 하나님이 부르신 그 부르심에 성실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러분들 될 수 있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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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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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나를 살리기 위해 당신의 목숨을 주셨는데… 그리고 그것을 자랑하거나 떠벌이지 않고 깊은 사랑으로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걸으라 하시는데… 내 생명이 살기 위한 그 희생을 소홀히 여기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뻔뻔스럽게 여전히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내가 너무도 당연하게 맞이하는 이 하루하루가 우리 예수님의 생명을 대가로 부여 받은 귀한 새로운 생명의 날임을 잊지 않고… 이 주어진 생명을 다해 참된 빛과 소금된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창세기 속에 담겨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이런 진실한 마음을 만나고 우리 하나님의 신실한 부르심을 듣고 우리 하나님의 백성답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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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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