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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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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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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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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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Verse1: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부대가 되게 하여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Bridge: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Verse2:
겸손히 내 마음드립니다 나의 모든것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게 씻어 주사 주의 길로 향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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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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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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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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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는 이 세상의 시작과 끝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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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1: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하시니, 빛이 생겼다.
1:4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셔서,
1:5 빛을 낮이라고 하시고, 어둠을 밤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루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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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여 주시기를 바라고 있었는가하는 것을 차분히 되돌아보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저 하나님을 슈퍼맨처럼 기대하고 있지는 않았는가 점검해 보자.
창세기는 우리의 신앙이 바른 뿌리를 내리게 하는 중요한 진리들을 전해준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나는 어떤 존재인지…
이 세상은 어떻게 존재하며 왜 이 세계가 이렇게 살아가는지…
하나님은 그런 세상과 역사 속에서 어떻게 일해오시는지…
창세기는 우리에게 이런 귀중한 믿음의 기초들을 다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이 어떻게 시작되어 어떤 끝으로 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유일한 진리가 여기 창세기에 있다.
이런 창세기에 대한 바른 교육에 실패하면 인류와 모든 사회는 손쉽게 무너지고 만다.
하나님은 이렇게 자신의 창조주를 잊고 마음대로 사는 백성들을 향해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를 통해 이렇게 탄식하신다.
이사야 1장
1:2 하늘아, 들어라 ! 땅아, 귀를 기울여라 !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자식이라고 기르고 키웠는데,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다. 1:3 소도 제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이 저를 어떻게 먹여 키우는지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구나.”
1:4 슬프다 ! 죄 지은 민족, 허물이 많은 백성, 흉악한 종자, 타락한 자식들 ! 너희가 주를 버렸구나.이스라엘의 주를 업신여겨서, 등을 돌리고 말았구나.
창세기를 통한 바른 세계관 교육이 되지 않으면
겉으로는 과학의 시대, 우주의 시대하면서 발전하고… 육신의 삶이 편해지고 나아지는지 몰라도
하나님은 하늘에서 이런 탄식을 하실 수 밖에 없는 세대가 되고 마는 것이다.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대로 존귀한 사람을 만들어 사명과 목적을 주셨다고 말하는데
‘인간은 동물에 불과하고 저절로 생겼다’,
‘저절로 없어지는 거품에 불과하다’는 식의 인본주의적, 진화론적 주장은
결국 <허무주의>를 낳고, 모든 삶의 규범을 파괴하는 결과를 낳았다.
인본주의 진화론이 인간의 존엄성을 동물과 물질 수준으로 끌어내림으로
이런 가치관은
가정 파괴, 이혼 증가, 혼전 동거, 낙태, 동성애 등…
오늘날 사회와 가정을 스스로 파괴하며… 결국 나라와 세계를 심판의 길로 가게 하는 일들을 낳고 있다.
결국 창세기 교육 실패는
인본주의, 이기주의, 탐욕주의, 생명경시, 허무주의 등을 더욱 확산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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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를 바르고 온전하게 배워서 바른 신앙의 기초를 든든히 하는 우리가 되자.
창세기의 바른 묵상과 교육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더 나아가 자신이 속해 있는 가정과 사업과 직업과… 모든 관계를
하나님의 진실한 뜻대로 바르게 세워가는 역사가 넘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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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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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나를 인격적으로 대해 주시는데… 나는 하나님을 그저 내 삶을 편리하게 하는 슈퍼맨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을 그런 내 생각대로 각색하며 변질시켜 온 것을 회개합니다.
- 창세기를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 나는 어떤 존재인지… 예수님께서 왜 나를 위해 오셔야 했는지… 하나님은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바르고 온전하게 알아… 날마다의 삶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주의 백성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 나를 보며 이사야 선지자의 탄식처럼 안타까워 하는 인생이 아니라… 아브라함이나 노아를 보며 하나님의 꿈을 꿈꾸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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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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