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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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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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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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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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으로
Verse1: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주님의 손길 안 닿은 곳 없네
주님의 말씀을 갈망하는 우리에게
하늘의 비밀 알려주시네
Verse2:
어두움 가운데 있던 이 세상에
빛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의 말씀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하늘의 영광 비춰주시네
Chorus:
하나님 말씀으로 아버지 마음으로
나 달려갑니다 나 돌아갑니다
말씀이 육신 되어 말씀이 내 삶 되어
주 나라 이곳에 주님 뜻 내 안에
이루소서
Bridge:
듣지 못했던 마음 주님의 성령 오셔서
보지 못했던 나의 눈 주를 보게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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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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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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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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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가장 최고의 우선순위는 하나님의 말씀을 살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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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5장
5:1 <십계명;출20:1-17>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모으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아,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귀담아 듣고, 그것을 익히고 지켜라.
5:2 주 우리의 하나님은 호렙 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다.
5:3 주께서 이 언약을 우리 조상과 세우신 것이 아니라,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모두와 세우신 것이다.
5:4 주께서는 그 산 불 가운데서, 너희와 함께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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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지금까지 교회를 다녀오며
예배에 참석하여 말씀을 듣고 성경을 살펴오는 삶을 살 때
정말 진지하게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기까지 이 말씀을 살피고 진지하게 묵상하며 살아왔는지…
아니면…
그저 성경은 덮어두고
주일 예배를 통해 설교를 듣는 것 외에는
그 강단을 통해 전해진 말씀이 하나님의 뜻인가를 깊이 살피는 시간은 전혀 없이
그저 전하는 사람이 뭐라고 말하든 아멘을 외치며 교회에서 일하는 것에만 집중하며 살지 않았는가…
되돌아보자.
하나님은
전하는 자를 통해 나를 직접 만나기 원하신다.
전하는 자의 입술을 통해 하나님께서 직접 나와 대화하며 진심을 알리기 원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하는 모세를 보며
그 모세를 우러러보며 부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모세의 입술을 통해 전해 나오는 하나님의 진심을 만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읽었을 때…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한 것인지를 바르게 묵상하며 말씀 앞에 서야 한다.
그래서 우리도 우리가 전하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충분히 일하시도록 해야 한다.
오늘날 우리의 경우…
이 성경의 역사가 보여주는 과거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왜 이렇게 주어졌는지
그 때의 역사와 그 배경들을 바르게 알아
하나님께서 왜 그 당시 그 백성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셔야 했는지 유추해 보아야 한다.
그런 과정 속에서
진리의 성령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그 당시 왜 하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그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진심이 무엇이었는지를 말씀해 주시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교회를 다니면서
다른 그 어떤 것보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그 말씀을 묵상하고 연구하고 서로 나누며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아는 것을
삶의 최우선 순위로 삼아야 한다.
교회 생활이 길지 않아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면
교회 안에서 내가 무엇을 섬겨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저절로 열매맺 듯 알게 된다.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따라 하거나
또는 이렇게 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하라는대로 행할 때
그 겉모습은 성도와 다를 바가 없어 보일 수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아시기에
말씀의 열매가 아닌 것으로 정말 열심을 다해 치성을 드린다고 해도
하나님이 받으실 수 없는 그런 개인 종교 행위에 불과한 일이 되고 말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잊지 말고
날마다의 삶에서…
매주 드리는 예배와 셀을 통해
다른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사모하며
읽고 묵상하고 나누며
하나님의 진심을 깊이 만나
하나님이 부르신 이 생명의 길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직접 체험하고 누릴 수 있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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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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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독교, 유대교라는 종교를 주신 것이 아니라 온 세계 만물과 온 인류를 창조하신 창조주로서 나를 자녀삼아 주시는데… 하나님의 진심이 담겨 우리에게 그 뜻을 외치는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여기고… 그저 종교 생활에 치우쳐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는 성경을 마음대로 볼 수도 없는 곳이 있는데… 이렇게 하나님의 뜻과 진심이 담긴 성경을 마음껏 읽을 수 있게 하여 주신 이 은혜를 잊지 않고 날마다 더더욱 말씀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말씀과 역사를 전해주는 강단과 전하는 자가 있음에 감사하지만… 그렇게 사람의 말만 듣는 것이 아니라… 전해진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그 진실한 뜻을 만나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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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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