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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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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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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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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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Verse1:
Hide me now Under Your wings
Cover me Within Your mighty hand

Chorus:
When the oceans rise and thunders roar
I will soar with You above the storm
Father you are King over the flood
I will be still, know You are God

Verse2:
Find rest my soul In Christ alone
Know His power In quietness and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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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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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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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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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믿음에서부터 바른 이해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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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4 And God said, “Let the land produce living creatures according to their kinds: livestock,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and wild animals, each according to its kind.” And it was so. 25 God made the wild animals according to their kinds, the livestock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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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정말 과학이라는 것을 바르게 이해하고 바르게 활용하고 있는지
아니면 …
과학이라는 훌륭한 도구가 정직하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비양심적인 과학자들이 자기의 믿음대로 주장하기 위해 과학을 빙자하여 던진 말들을
아무 생각없이 그대로 믿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자.

과학은
정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하는 엄청난 도구다.
그런데 마치 수술을 집도할 때 사용하라고 만든 그 예리하고 수술에 유용한 메스를 가지고
강도가 사람을 죽이는 일에 쓰게 된다면
너무도 엄청난 피해를 입고 사람들이 죽게 될 수도 있는 것처럼…
과학이라는 너무도 귀한 도구가
불신이라는 욕심에 붙들린 사람들에게 자기들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면
이것은 수술칼을 잘못 쓰는 것보다 너무도 무서운 결과를 만든다.

사람은 누구나 다 똑똑하게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전문가들을 믿고 그들의 양심적 활동을 믿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데
과학을 전문적으로 사용하면서
자기들의 만족과 이익을 위해 증명도 되지 않는 가설을 사실인 것처럼 사용한다면
그것은 정말 비양심적이고 비도덕적인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은 그렇다,
그래서 우리는 성도로서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의 자리가 되어
내가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전하고 성경이 얼마나 참된 것인가를 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진화도 믿음이 필요한 종교와 같다.
모든 것을 내가 다 알고 이해해야 믿겠다는 너무도 고집스러운 신종 우상숭배와 같은 것이다.
인간은 유한하고… 아무리 지식이 축적되어 최고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도저히 인간들 스스로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겸손이고 믿음의 시작인 것이다.
 
그러니까 인간들에게는
이해가 아니라 믿음이 먼저다.
성경 어디에도 믿음의 선배들이 하나님을 잘 알고 이해해서 믿음의 조상이 된 것이 없다.
다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하나님을 먼저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 때
놀라운 역사와 기적들이 나타나는 믿음의 조상들이 된 것이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보라.
창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공의로 여기시고
또한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를 보라.
눅5: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다 믿음이 먼저 인것을 잊지 말고
이 온 우주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우리 하나님을 믿음으로…
이 놀라운 우주만물을 창조하여 사람들에게 축복하며 누리도록 주신…
크신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
감격하고 감동하며… 하루 하루 소중하게 살아내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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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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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이 온 우주 자연 가운데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이가 있다는 사실을 심어 놓았는데… 이제 조금 알게 된 과학적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모든 우주와 자연의 법칙을 아는 것처럼 떠들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이해해야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믿어야 이해할 수 있다는 이 사실을 잊지 말고… 우리의 지체들이 무엇보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우리 하나님의 진심을 믿는 믿음의 축복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 아브라함과 같이… 베드로와 같이… 믿음의 세계 안으로 들어가… 이 땅을 살아가며 온 우주 만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역사를 누린 것처럼… 이 시대 나 또한 그런 믿음의 백성되어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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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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