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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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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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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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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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없는 경건

Verse: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그날 먹을 것조차 없는데
평안히 가서 따뜻하게 하고 배불리 먹으라 말만 하고
필요한 것들을 주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그런 믿음은 죽은 것이라

Chorus1: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고 흠 없는 경건은
어려움 중에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보아 주며
자기를 지켜 깨끗케 하는 것이라

Chorus2: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지극히 작은 자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는 자는 결코 자기의 상을
잃지 않으리라 주님 말씀 하시네

End: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예수님께서 계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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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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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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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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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앙 수준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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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9장
29:12 너희가 나를 부르고 나에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의 호소를 들어주겠다.
29:13 너희가 나를 찾으면 나를 만날 것이다. 너희가 온전한 마음으로 나를 찾기만 하면,
29:14 내가 너희를 만나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희를 포로생활에서 돌아오게 하겠다. 내가 너희를 쫓아 보냈던 세상의 모든 나라, 모든 지역에서 너희를 모아 오겠다. 내가 너희를 포로로 보냈으나, 나는 a) 너희를 그 곳에서 너희의 고향으로 다시 데려오겠다. 나 주의 말이다. (a. 또는 너희의 운명을 회복시켜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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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정말 성경과 역사를 통해 우리에게 계시하여 알게 하신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신 것을 근거로 내 삶의 터에서 믿음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내가 바라고 기대하는 어떤 신을 상상하고
그 상상하는 신이
하나님이셔야 한다고 자신을 믿으며
그래서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그 말씀과 약속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며
내 자신의 기대만을 찾아 살아가고 있는지…
차분히 생각해 보자.

나는 늘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노라고 말하는데…
그런데 정작 삶 속에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일이 전혀 없는 삶은 아닌지 되돌아보자.
나 자신의 신앙의 온도는
우리의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에 있지 않고…
행하는 것에 있음을 잊지 말자.
내가 지금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나의 시간은 어떻게 쓰이고 있고… 나의 가계부는 어디에 집중되어 있는지…
그 현장을 보면
지금 나의 신앙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된다.

스스로를 속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정직한 삶이 되자.
우리의 삶과 우리의 행하는 가치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천국의 가치가 아니라면
늘 교회를 다니며 성도라고 불리우던…
교회의 사역에 열심이고 많은 봉사를 하던…
천사의 말을 하고… 방언을 말하고…
하늘과 땅의 모든 언어를 말할 수 있던…
그것은 소리나는 시끄러운 꽹과리가 되고 울리는 징 소리가 될 뿐인 것이다.

나의 평소의 삶과 가치가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분명 내가 하나님을 필요할 때만 간절하고 비굴하게 찾는 삶이 되고
평소의 삶에서는 전혀 그의 말씀과 뜻을 신경 쓰지 않는…
겉은 그리스도인이나 회 칠한 무덤 같은 이중적인 종교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 성도의 삶을 정결하게 하시고자 남유다를 바벨론으로까지 데리고 가셔서
헛바람을 빼고 있는데
우리가 지금 그런 남 유다 백성들과 똑같이 살아간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이런 사실 잊지 말고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우리의 진실한 마음을 기대하시고
우리가 인격적인 마음으로 그와 동행하기를 원하시는 것을 잊지 말고
오늘 하루 하나님 앞에서 마음과 뜻과 성품과 힘을 다해 그와 동행하는 하루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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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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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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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의 현장에서는 전혀 빛 된 모습이 아님에도… 내가 교회를 다니고, 성경을 알고 있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는 것으로… 나의 신앙이 온전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와 온전히 사랑의 관계를 가지고 우리와 동행하시는 삶을 원하시는 데… 나는 하나님을 단지 어떤 힘과 능력으로만 알아왔습니다. 그래서 늘 내가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고 지극과 정성을 바치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회개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아는 것에 멈추는 것을 원하시지 않고… 우리가 아는 것처럼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분임을 잊지 않고… 내가 생각하고 말하는 것으로 나의 신앙의 온도를 아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의 행동을 통해 온전히 내 신앙의 현재를 파악하여 내 삶에 변화가 있는 믿음의 길을 걷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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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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