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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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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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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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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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흔들리고
Verse1:
세상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하여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Chorus: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End: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Verse2:
믿음 흔들리고 사람들 주를 떠나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나라는 영원히 쇠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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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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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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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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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예수가 성경이 말씀하는 그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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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1장
1:14 우리는 그 아들 안에서 h)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h.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그의 피가 더 있음)
1:15 그 아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분이십니다.
1:16 만물이 그의 i)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왕권이나 주권이나 권력이나 권세나 할 것 없이, 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i. 또는 말미암아)
1:17 그는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은 그의 안에서 존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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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예수를 믿노라 하면서
정말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계시하여 알게 하신 그 예수님을 바르게 알고 있는지
깊이 되돌아 볼 수 있기 바란다.
십계명 중의 제2계명을
우리는 어느 순간엔가 쉽게 어기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자기가 원하는 바가 있을 때… 그것에 대해 간절히 소망하고 집착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바꾸어서라도 내가 지지받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한 존재를 만들게 되는 것이다.
신명기 5장
5:7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
5:8 너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밑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의 모양에 따라서도 우상을 만들지 말라.
5:9 너는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숭배하며 섬기지 말라.
인간이 본능적으로 무엇을 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육체가 온전하게 생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든 아주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그 원하는 바가
생존을 넘어 욕심으로까지 넘어가게 되면 큰 문제가 되는데
사람들은 그 본능을 잘 다루지 못하고 항상 욕심스럽게 살고자 하는
절제하지 못하는 성향이 너무 강하다.
그래서 하나님조차 자기의 생각대로 만들고 섬기는 우상숭배의 일들을 하게 되는 것이다.
우상이라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드는 것이다.
그것을 눈에 보이는 형상으로 만들어 내든…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자신의 신념으로 삼고 살아가든…
성경의 계시를 통해 알게 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을 이루기 위한 방법으로서 하나님을 찾는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숭배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인 우리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신앙의 생각과 태도와 행동이 결정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계시하여 알게 하시는 그 진리를 바르게 알아
건강한 믿음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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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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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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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인간의 어떤 상상으로도 하나님을 알 수 없기에 하나님 스스로 우리에게 당신을 계시하여 주심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셨는데… 우리는 우리의 욕심대로 살고자 하나님의 형상을 금수의 형상으로 바꾸고 자기의 욕심을 채우는 우상으로 만들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세상에서는 너무도 당연하게 하나님의 형상을 왜곡하는데… 심지어 교회 안에서 조차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변형되고 변질된 하나님을 만들어… 그것을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섬기는… 마치 모세가 하나님의 계시를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올라갔을 때 그 산 밑에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이것이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신이라고 했던 것과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이런 시대에 깨어 있게 하셔서… 무엇보다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통해 온전한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바르게 아는 일에 힘을 쓰며… 말씀을 통해 깨달아 알게 된 대로… 에바브라처럼… 그 하나님의 진심을 내 삶의 현장에서 전하며 하나님의 사람을 세워가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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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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