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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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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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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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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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너희는 두려워말고

Verse:
보라 너희는 두려말고
보라 너희를 인도할 나를
보라 너희는 지치지 말고
보라 너희를 구원한 날을
너희를 치던 적은 어디 있느냐
너희를 억누르던 원수는 어디 있느냐

Chorus: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 주의 손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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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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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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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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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통치방법은 통제가 아니라 자유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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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장
1:19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 사람들을 도와주셔서 그들은 산악지대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평원지대는 차지하지 못하였다. 평원지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철병거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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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성경을 읽고 살필 때
어떤 부분을 찾아 읽고, 묵상하고, 설교를 들어왔는지…
차분히 되돌아보자.

여러분은
성경의 어떤 메세지를 가장 좋아하는가?
성경의 어떤 부분을 자주 읽게 되는가?

성경은 어디를 읽어도 우리에게 유익을 주고 생명을 주는 것은 맞지만
성경 또한 역사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어떤 사건과 찬란한 승리의 순간이 이루어지기까지
하나님 말씀대로 걷기 위한 고난의 계곡과 적들의 공격과 사탄의 유혹을 이겨내는 그 과정을 모르면
결국 이 생명의 말씀이
단지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한 것만 되고 마는 것이다.
정말
성경을 바르게 살펴간다면…
그래서 하나님의 진심을 바르게 만난다면…
분명히 하나님이 언약하여 보내신 사명자로서의 삶을 자연스럽게 살아가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믿고 주신 자유의지를 가지고
육체의 정욕과 자신의 만족과 유익을 위한 일에 낭비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말씀의 가치를 따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서로 돕고 사랑하며 함께 나누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런데
왜 많은 성도들이 욕심스러워질까?
왜 많은 교인들이 자기 중심적인 세상과 너무도 흡사해 지는 것일까?
우리가 이제 계속해서 사사기를 묵상하며 알아가겠지만
그것은 성도된 자들이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그 부름의 의미와 사명을 바르게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출애굽 세대들이
그 광야 길을 넘어 가나안을 정복하기 위한 목숨건 전쟁의 현장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평화를 얻고 비로소 사명의 자리, 약속의 땅을 얻은 것처럼
가나안 정복이후 세대들이
비록 출애굽 세대들과 똑같은 전쟁과 광야의 환경이 아닌
자기의 터가 있고, 도시가 있고, 나라가 있고, 발전된 사회 속에서 살아간다고 해도
출애굽 세대들이 겪었던 그 고통과 고난의 시기를
역사를 통해 간접적으로라도 깊이 만나 실제 그것을 경험한 이들과 같은 마음들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유산으로 받은 평화와 승리의 시기가 얼마 지나지 않았어도
바로 전쟁과 패배와 핍박과 고난의 시기로 바뀌어서
광야도 아닌…
자신들의 물려 받은 터에서…
주인이 아닌 노예가 되고 세상의 노리개가 되고 마는 것이다.

내 삶의 현장에서 나는 어떤 상태로 살고 있는가 잘 되돌아보자.
하나님께서 승리하여
나로 사명자로 서게 하신 각자의 삶의 터 곳곳에서
나는 그 승리를 누리며
하나님께서 보내신 열방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백성답게 하나님의 말씀의 법도와 규례를 따라 살아가는지…
아니면…
어느샌가 쉽고 편한 타협의 삶을 살고 있는지 잘 되돌아 보아…
하나님이
거룩한 기대를 가지고
나를 사명자로 기름부어 보내신 열방의 제사장 나라답게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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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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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나를 이 어두운 땅에 생명으로 나아가는 빛을 밝히는 사명자로 보내셨는데… 나는 그저 이 세상에서… 보냄을 받은 사명자로 구별된 삶이 아니라… 이 세상처럼 함께 어둠 속에 어울려 지내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성경에서 분명하게 말씀하는 복과 축복된 삶 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 참된 복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성경의 어두운 계곡들도 빠짐없이 살피며 나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전쟁의 세대는 지났고 선배들의 수고와 희생으로 이제 평화스러운 세대에 태어났는데… 그로인해 그저 누리고만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오히려 더 깨어 각성하여 믿음의 세대들이 지키려 했던 그 간절한 사명과 하나님이 주신 참된 자유를 지켜내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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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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