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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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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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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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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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

Verse: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참 귀하다
어느 보석보다 귀하다
네가 사랑스럽지 않을 때 너를 온전히 사랑하고
너와 함께 하려 내가 왔노라

주의 사랑 이 사랑은 결코 변치 않아
모든 계절 돌보시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신실해
실수가 없으신 주만 바라라

Chorus:
주님의 나라와 뜻이 나의 삶 속에 임하시며
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 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완전한 사랑 찬양해

Bridge:
찬양하리 만군의 주 영원히 함께 하시네
존귀하신 사랑의 왕 영원히 통치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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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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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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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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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유인원의 후손이 아니라 노아의 후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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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 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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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묵상을 통해 이런 사실들을 듣고 생각하는 것이 힘들다고 단정 짓지 말고
좀더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해서
이 진화라는 가설이 주장하는 이유들을 찾아보고
그것이 왜 성경적으로 볼 때 타당하지 않은가 하는 것들을 충분히 공부하고 생각해 볼 수 있기 바란다.

진화론자들이 제시하는 이런 연대들은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 같지만 과학적인 것이 아니다.
심하게 말하면
저들이 그냥 가설을 정해 놓고
그것을 과학이라는 사실성을 추구하는 것을 가지고 억지 해석을 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우리가 성경을 놓고
‘믿음’이라는 툴을 가지고 설명을 한다면
저들은 진화라는 가설을 놓고 똑같이 자신의 믿음을 설명하는데 그것을 과학이라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설명은 마치 과학적이고 사실적으로 들리는 착각에 빠지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으나
성경이 보여주는 사건과 역사들은 분명히 과학적이요 자연법칙에 더 타당함을 보여주는 것을 잊지 말라.
우리가 사랑이나 신뢰나 온유나 평화 같은 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못하지만
사람들 속에는 사랑과 신뢰가 있어서 그것으로 말미암아 평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정말 과학적인 법칙들을 통해 진화와 창조를 점검해 보면
이미 저들의 가설이 160년 동안 증명되지 않는 것이나, 물리학적 법칙등을 통해 알게 된 것처럼
성경이 훨씬 더 과학적이고 자연물리법칙에 타당한 것을 알 수 있다.
화석자료를 가지고 진화를 설명하기 위해 제시된 화석들은
노아 시대 대홍수 이후의 사람들로서 바벨탑 사건 이후 그들의 언어를 따라 흩어졌던 사람들로 추정된다.

우리가 살핀 화석자료들에 대해
진화론자들이 어떤 이야기를 해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우리는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독특한 생명체 ‘종류’를… 즉, 인간을 창조하신 것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인류 안에서 여러 변종들을 발견할 수 있지만
그들은 모두가 아담의 후손들로서
무생물에서 진화되어 나온 존재가 아니라
첫 사람 아담을 닮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법칙을 따라 태어난 후손들이다.
창세기는 분명 하나님께서 사람말고도
각종 식물들과 조류와 동물들… 즉 다른 종의 생명체들도 창조하시고 기뻐하신 것을 말씀한다.
원숭이 종種은
그 안에서 중요한 변종들, 변이된 존재들을 파생시켰지만
그 많은 그들의 변종들 중에 있는 그 어떤 변종도 인류와의 사이에는
도저히 넘을 수 없는 하나님의 법칙이 가로놓여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그래서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여러분이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귀한 존재, 사랑받는 존재로 태어나
지금 우리의 현장에서 그 하나님의 영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것을 잊지 말고
원숭이를 닮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보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귀한 자 답게… 누가 보아도 빛과 소금 된 존재답게 살아갈 수 있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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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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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 닮은 존재로 창조하셔서… 우리로 더불어 교제하시며 함께 살아가는 사랑의 관계로 우리를 부르셨는데… 자신을 원숭이의 후예로 알고 살아가는 이들처럼… 그렇게 욕심스럽게 세속에 젖어 살아가며… 빛되지 못한 행동들과 말과 생각을 회개하기 보다… 변명하며 고집스럽게 버리지 못하는 삶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과학이라는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발견하는 도구를 가지고… 이 온 우주 만물과 인간들을 살필 때… 참으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하시는 그 놀라운 은혜를 만나기 원합니다.
• 우리는 그저 이 땅에서 먹고 살려고 발버둥치다가 죽어가는 존재가 아니라… 하늘의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사명을 위해 살아가는 하늘 백성됨을 잊지 않고… 내가 처한 곳곳에서 참된 누룩된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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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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