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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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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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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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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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Verse: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서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서

Chorus: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아버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Bridge:
내게 사랑을 가르치소서
당신의 마음으로 용서하게 하소서
주의 성령 내게 채우사 주의 길 가게 하소서
주님 당신 마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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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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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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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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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사는 것이 힘든 이유는 본능대로 살고자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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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8장
8:13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다시 그들이 행하는 바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8:14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에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8:15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8: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 안뜰에 들어가시니라 보라 여호와의 성전 문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스물다섯 명이 여호와의 성전을 등지고 낯을 동쪽으로 향하여 동쪽 태양에게 예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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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 세상의 문화… 바벨론의 문화… 욕심대로 살아가는 문화에 빠져 있지 않은 지…
잘 되돌아보자.

교회에 와서 봉사를 하고…
뭔가 신앙적인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욕심에 빠져…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탄식하며 진절머리를 치신 것처럼
성전의 마당만 밟고… 나 혼자 잔치 벌이며 축제를 즐기다 가는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점검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리더들의 잘못에 대해
먼저 책망하시고 그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크게 물으실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런 타락한 리더들이 있는 공동체에 있는 팔로워라고 해서
잘못되는 모든 책임을 단지 리더들의 탓으로만 돌리고 나는 괜찮겠지 하는 것도 큰 문제라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들도
말씀과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아서
교회 공동체의 리더들이 바른 길을 가기 위해 바르게 애쓰고 나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그저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아닌 교회의 편리를 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바르게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아니라 말하고… 끝까지 바른 믿음의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잊지 말고
하나님께서 그런 타락한 공동체 예루살렘에 대해 심판하시기 전에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걷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알곡과 가라지를 구분하시고 분별해 내신 것을 기억하면서
남들이 가는 길…
유행 따라 가는 길이 아니라
말씀의 길…
옆사람이 아니라 성경이 말씀하시는 길을 따라 가는
거룩하게 구별된 하루하루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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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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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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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데… 나는 그저 내가 교회당 건물을 매주 예배 드린다면서 왔다갔다한다고 해서 … 마음 중심으로 드리는 바른 헌신과 사명의 길을 걷지도 않으면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우리가 싸우는 것은 단지 교회 안에서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우리의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명의 터… 가정, 직장, 사업터, 학교… 등에서… 이 시대가 본능을 자극하며 끌고 가고 있는 바벨론의 문화에 자신도 모르게 휩쓸리느냐 아니냐 하는 것임을 잊지 않고… 바르게 깨어 믿음의 길을 걷기 원합니다.
• 뭔가 이 사회, 이 교회들이 잘못되는 이유는 리더들의 책임이라고 탓하는 인생에 머물지 말고… 성경과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분별하고 깨달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믿음의 길을… 끝까지 바르게 걷기 원합니다. 옆사람을 따라 사는 인생이 아니라…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인생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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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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