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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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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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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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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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Verse: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 드립니다.
주의 나라 찬양 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Chorus: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언제나 동일하신 주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영원히 다스리네

Bridge:
나 주의 이름 높이리
나 주의 이름 높이리
하늘 높이 올린 깃발처럼
주의 이름 높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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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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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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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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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의도를 오해하면 자기 종교가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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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장
1:1 [가나안을 정복하여라]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다음 여호와께서는 한때 모세의 종이었던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1:2 ‘나를 따르던 종 모세가 죽었구나. 그러니 이제는 네가 힘을 좀 써야겠다. 너는 이 백성을 모두 데리고 요단강을 건너라. 그런 다음 내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줄 땅으로 들어가거라.
1:3 내가 이미 모세에게 일러두었다만 너희 발이 닿는 곳마다 그 곳이 어떤 곳이든 그 땅을 너희에게 주마. 너희가 가는 땅마다 모조리 너희 땅이 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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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정말 내 신앙의 여정을 바르게 알고
그래서 바른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다운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내가 기대하고 바라는 대로 하나님을 오해하고
그래서 성도로서의 내 자신에 대한 정체성도 왜곡되어 내가 바라고 원하는 종교적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
되돌아보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성경을 통해 계시하여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정체성을 바르게 알지 못하면
우리는 누구나 교회 안에서조차 우상숭배에 빠질 수 있다.
열심히 찬양집회에 참가하고
여러가지 집회를 인도하며 사람들에게 감동과 자극을 주고 있는지 모르지만
예수님께서는 ‘나는 네가 누구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고 하는 말씀을 하시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성도로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경과 역사를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바르게 아는 것이고…
또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 분이신지를 온전하게 아는 것이고…
더불어 내가 어떤 존재로서 이 땅에 태어나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존재인 지를 바르게 아는 것이…
가장 최우선적인 성도의 사명인 것이다.
성도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성도인 내가 누구이며
하나님께서 왜 나를 이 곳에 세우셨는지를 알면… 하나님의 의도를 알면…
저절로 알게 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마찬가지다
아직 무엇을 할지 모른다고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존재의 목적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기가 존재하는 목적을 안다면
내가 오늘 이 시간 무엇을 해야 하며…
또한 비록 미래가 캄캄해 보여도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 지 저절로 알게 된다.
그러니까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목적지를 알아야
내가 지금 이곳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바르고 온전하고 확실하게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성도로서 다른 그 무엇보다
성경과 역사를 통해
하나님이 온 세상과 나를 창조하신 의도를 바르게 깨닫게 됨으로
내가 오늘 이 시대, 이 공간…
내가 지금 보냄을 받고 살아가는 삶의 현장 곳곳에서
왜 내가 이 곳에 존재해야 하고
그래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 지를 바르게 알아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찾으시는 열방의 거룩한 나라요 제사장된 삶을 살아내는
거룩한 빛과 소금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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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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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나를 그냥 재미로 만드신 것이 아니라… 온 열방 속에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늘 백성삼아 이곳에 있게 하셨는데… 그런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 속에서 살아감에도 불구하고…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으로 각색하고… 한치 앞도 모르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교만하게 걸어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께서 영원한 죽음의 길로 가던 나를 불러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이끄시는 축복 속에 살아갈 때… 구원 그 이후 그저 천국에 도달한 것처럼 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그 천국에 이르기까지… 이 땅에서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알리는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존재, 열방의 제사장 나라됨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답게 성실한 하루 하루 살기 원합니다.
• 성도로서 그 무엇보다 성경과 역사를 통해 하나님이 누구시고,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먼저 바르고 온전하게 알아가는 삶을 삶의 최우선순위로 두고… 그 말씀을 통해 나를 인도하시는 진리의 성령 하나님을 따라 나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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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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