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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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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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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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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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되신 주

Verse1:
빛 되신 주 어둠 가운데 비추사 내 눈 보게 하소서
예배하는 선한 마음 주시고 산 소망이 되시네

Chorus:
나 주를 경배하리 엎드려 절하며 고백해 주 나의 하나님
오 사랑스런 주님 존귀한 예수님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

Verse2:
만유의 높임을 받으소서 영광 중에 계신 주
겸손하게 이 땅에 임하신 주 높여 찬양하리라

Bridge:
다 알 수 없네 주의 은혜 내 죄 위한 주 십자가
다 알 수 없네 주의 은혜 내 죄 위한 주 십자가
다 알 수 없네 주의 은혜 내 죄 위한 주 십자가
다 알 수 없네 주의 은혜 내 죄 위한 주 십자가
나 주를 경배하리 엎드려 절하며 고백해 주 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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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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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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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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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왜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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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장
1:1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지 삼 년이 되는 해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 르러 성을 에워쌌더니
1:2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그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그 신들의 보물 창고에 두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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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
하나님이 창조하신 나는 어떤 존재인지 잘 되돌아보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이며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입어 초대받은 백성으로서
어떻게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 답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깊이 묵상해 보기 바란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대단한 존재다.
단지 자유의지를 가진 것으로도 정말 엄청난 신의 성품을 닮았다고 할 수 있는데
바벨탑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염려하시는 것을 보듯이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지혜를 닮은 놀라운 능력들이 있어서 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어 낼 수 있는
그런 힘이 있는 것이다.
분명한 인간의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닮았고, 하나님의 자유의지를 선물 받은 존재라는 사실로도 엄청난 존재인 것이다.

요즘처럼 과학기술이 발달한 사회에서 높은 건물을 짓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 보이지만
오늘날처럼 건축을 쉽게 할 수 있는 기구가 발달되지도 않은 과거…
우리 인류의 조상들이 만들어낸 건축물들을 보면
정말 불가사의 신비에 가까울 만큼 놀라운 지혜와 능력을 볼 수 있다.
요즘 같은 세대에도 교육을 받지 않으면 문맹자가 있을 수 있지만 나라들이 발전하면서 세계의 문맹률은 굉장히 낮아지고 있는 편이다.
그런데 과거에는 대부분 교육을 받지 못했을 것인데도
그런 놀라운 유적들을 남긴 것을 보면
나는 사람이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에 대해 정말 동의하고
하나님이 얼마나 놀라운 존재로서 인간을 창조해 주셨는가 하는 것에 대한 감사가 나온다.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를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창조하신 것이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나라를
하나님의 창조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이루어 가신다.
그래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살 존재들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의 가치를 따라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순종하며 나아가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 나라 백성 삼으셨다.
여러분은 신의 성품을 닮은 존재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는 하나님 닮은 지혜와 또한 자유의지를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귀한 것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로 말미암아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갈라디아서 5장의 말씀과 같이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하는 삶을 살아가자.
우리에게 주신 자유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귀한 백성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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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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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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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 참된 사랑을 나누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갈 수 있는 자유를 주신 하나님의 진심을 모르고… 이 자유를 가지고 내 생각과 느낌을 따라… 내 욕심을 채우는 일에만 사용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닮았다는 것이어서… 인류 역사 속에 있는 유적들을 보며 정말 놀라운 인간의 능력에 감탄하게 되는데… 나 또한 그런 인류로서 하나님이 주신 이 놀라운 지혜를 가지고 내 욕심을 채우는 일만 하다가 끝나는 인생이 아니라… 온 열방을 위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바르게 헌신되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 언약은 인격과 인격이 맺을 수 있는 것이어서…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을 통해 그런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언약에 우리를 초대해 주셨는데… 하나님의 인격을 닮은 존재로서의 사람이 어떤 모습인지 알게 하신 시내산 언약의 내용을 바르게 알아서… 이 땅을 살아가는 진정한 천국 백성의 모습, 하나님 나라 백성 된 모습으로 열방에 빛과 소금 되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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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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