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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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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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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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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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살리라

Verse1:
나의 삶 가운데 오직 하나의 길 하나님의 의로 나타난 참 믿음
죄인된 나를 찾아와 의롭다하신 주 의인된 나는 영원히 살리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살리라 구원받은 자로써
믿음으로 살리라 이 세상의 빛 되어
나의 힘이 아닌 예수를 힘입어 주의 능력이 나를 승리케 하리

Verse2:
어둔 세상 가운데 오직 하나의 빛 참된 진리로 이 땅에 오신 예수
죄인된 우릴 부르사 하나 되게 하신 주 교회된 우린 굳게 서리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살리라 주님의 백성답게
믿음으로 살리라 복음을 영화롭게
언제 어디서나 부르신 자리에 주로 인하여 우린 승리하리라

End:
믿음으로 살리라 구원받은 자로써
믿음으로 살리라 이 세상의 빛 되어
나의 힘이 아닌 예수를 힘입어 주의 능력이 나를 승리케 하리

믿음으로 살리라 주님의 백성답게
믿음으로 살리라 복음을 영화롭게
언제 어디서나 부르신 자리에 주로 인하여 우린 승리하리라
주로 인하여 우린 승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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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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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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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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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깨어 있지 않으면 본능을 따라 움직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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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9장
9:24 ‘우리 목숨이 아까워서 그랬습니다. 어르신네가 모시고 섬기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 모세에게 이미 맹세하신 대로 이 땅을 모조리 어르신네에게 주시고 또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모조리 쓸어 버리라고 하셨다는 말을 우리가 소문으로 들어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소문을 들은데다가 또 어르신네가 가까이 다가온다는 말을 듣고는 어찌할 줄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우리 목숨이나마 부지하려고 그런 꾀를 썼던 것입니다. 너무나 무서웠기 때문에 그랬을뿐입니다.
9:25 이제 어르신 좋으실 대로 하세요. 우리는 어르신의 처분만 기다리겠습니다. 어르신께서 하라시는 대로 따라 하겠습니다.’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였다.
9:26 그날 여호수아는 기브온 사람들을 죽이지 못하게 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을 죽일 태세였으나 여호수아가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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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내가 지금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이런 타협의 태도가
결국 더 감당하기 힘든 쓴열매로 다가올 것을 알고…
또한 하나님께서 이런 상황을 아시면서 나로 그의 군대를 삼으셔서 가나안에 보낸 것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순종하고자 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이루고자 하는 절실함을 잃고
세속의 즐거움과 화려함에 섞여
그냥 이 땅에서 표류하며 편안한 삶, 적당한 삶을 살고 있는지…
차분히 되돌아보자.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은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거절하며 자신들의 욕심을 고집하며 사는 사람들이
그런 삶의 끝이 어딘지도 모르고 휩쓸려 가는 곳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이 땅 어두운 가나안으로 분명한 빛의 사명을 주어 보내셨다.
하지만 우리는 사람이기에
그 사명에 일부러 정신차려 깨어 있지 않으려고 하면
본능적인 욕심에 빠지고 실수하고 잘못을 범할 수밖에 없는 연약함 가운데 있다.

가능하면 그런 실수와 잘못을 줄여야 하겠지만
그렇지 못했을 때는
그런 실수를 덮어놓고 다른 방법으로 대체하기 보다
하나님께서 가이드하고 이끌어 주신대로
내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고 돌이켜서서 바르게 서는 것이 건강한 회복임을 잊지 말자.
잘못과 실수를 인정할 그 때
비록 당장은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고 상황이 안 좋은 것 같이 느낄 수 있으나
그것을 바르게 고백하고
온전한 말씀의 길로 돌아와야
더 건강하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바르고 온전하게 감당하며
열방의 제사장 나라로서의 길을 걷는 온전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잊지 말자.

우리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도
의도하였든 그렇지 않았든 잘못과 실수가 발생할 수 있을 터인데
그 때 기브온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회복의 의미를 잘 기억하고
잘못과 실수를 덮고 무마하기 보다
더 솔직하게 드러내고 고백하고 돌이켜 하나님께서 원래 우리에게 주신 사명 앞으로 담대히 서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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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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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인간이기에 쉽게 세상과 동요하며 실수하거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을 아시기에 회복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가이드를 따라 순종하는 길을 주셨는데… 실수와 잘못을 범했을 때 그것을 고백하지 않고 어쩔 수 없지 않느냐는 식으로 다른 방법을 찾아 대충 마무리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아닌 것을 아니라 하고 바른 것을 예라고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일 때 그 말씀에 다른 변명이나 핑계를 만들지 않고 그대로 순종하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우리의 삶 속에서 인간이기에 본능적으로 드러내야 할 실수와 잘못도 숨기고 변명하려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정직하게 설 수 있는 믿음의 결단이 있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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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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