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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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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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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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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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Great Thou Art
Verse 1:
Oh Lord my God when I in awesome wonder
Consider all the worlds Thy hands have made
I see the stars I hear the rolling thunder
Thy power throughout the universe displayed
Chorus: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Verse 2:
And when I think that God His Son not sparing
Sent Him to die I scarce can take it in
That on the cross my burden gladly bearing
He bled and died to take away my sin
Verse 3:
When Christ shall come with shouts of acclamation
And take me home what joy shall fill my heart
Then I shall bow in humble adoration
And there proclaim my God how great Thou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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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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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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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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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은 더욱 큰 불신을 낳고 믿음은 더욱 큰 믿음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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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장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6: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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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정말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타락으로 인한 물 심판을 확실하게 믿고
그래서 노아의 시대와 다를 바 없는 이 시대 속을 살아가며
이 상황과 환경 속에서 복 받기를 바라고 잘되기를 바라기 보다…
노아처럼
묵묵히 순종의 삶을 살아가며
끝까지 하나님이 명하신 방주를 지어가는 순종의 삶을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자.
방주를 끝까지 짓는다는 것은
우리의 삶이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을 말하는 것이다.
노아는 우리보다 더 악한 삶의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다른 길로 가지 않았다.
오직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로 나아갔다.
우리도 그런 삶을 살기 바란다.
이 노아의 이야기 속에는 많은 궁금증들이 있다.
– 노아의 홍수는 역사적으로 언제 일어났고… 정말 지구 전체가 물속에 잠겼던 것일까?
– 승선한 동물들은 어떤 것들이었을까? 공룡도 있었을까? 동물들이 1년 동안 먹을 그 엄청난 양식을 어떻게 저축했을까?… 등등…
궁금증들은 꼬리를 물고 계속된다.
그런데 이런 궁금증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그 성경적 가치관이 아니라
대부분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이성적 사고와 과학적인 사고와 같은 이 세계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에서 나오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진화론이 되었든 무엇이든
아주 먼 옛날 과거를 생각할 때
가장 큰 문제가 그 때의 상황과 환경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계의 상식과 가치관을 가지고 상상을 한다.
그러니 그런 기초에 과학을 동원해서 ‘성경을 부정하고 말겠다’는 집념으로 던지는 여러가지 질문까지 더해지면
하나님이 아주 심각하게
성경의 처음부터 우리가 잘못 걷고 있는 길의 위험을 알려주는 이 소중한 메시지를
그냥 웃기는 이야기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진화론자들은 그 기본 출발부터 틀렸다.
불신의 마음으로 노아의 홍수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순리적으로 생각하면
훨씬 더 과학적으로 맞고 가능성이 있는 내용들을 가지고
과학이라는 도구를 도용해서 여러 가지 이론을 만들어 복잡하게 모든 생각을 꼬아버려서
사실 말하는 자신도 잘 모르고… 듣는 사람들은 더욱 어리둥절하게 하는 짓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불신은 더욱 큰 불신을 낳고 믿음은 더욱 큰 믿음을 낳는다.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항상 말하지만
믿음이 먼저고 이해가 그 다음이다.
진화론자들도 ‘진화를 믿는 믿음’이 먼저고 그래서 그 다음 이해를 그 믿음에 맞추어 생각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둘 다 입장이 똑 같다고 할 수도 있는데
그러나 저들은 160년간 증명되지도 않은 가설을 믿음의 대상으로 만들기 위해
상식과 자연법칙, 과학에 어긋나는 것을 고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고집으로부터 더더욱 큰 불신들이 자꾸 더 커져만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그래서 그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유일한 가치가 되는 성경을 믿는 여러분들에게는
그 믿음을 통해 더더욱 큰 믿음과 바른 이해가 충만하기를 바란다.
우리가 바른 믿음으로 시작하여 나아갈 때
노아의 홍수로부터
지질학적인 내용 뿐 아니라 생물학, 화학, 물리학, 더 나아가 인류학 등
학문 전반에 걸쳐
이 하나님의 역사가 얼마나 대단하고 정말 과학적인가를 알게 되는 축복이 넘칠 것이다.
배우고 확실한 믿음에 거할 수 있는 여러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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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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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너무도 세밀한 방법으로 이 우주 만물을 생명 있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의 법칙과 더불어 하나님의 전능한 섭리로 이 땅과 사람을 다스리시는데… 교만하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먹고 나서 자기의 욕심대로 사는 일에 자유의지를 남용하며… 마치 내가 신을 다 아는 것처럼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믿음의 대상임을 잊지 않고… 그 믿음의 초대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비로소 바르게 이 온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온전한 믿음의 세계로 나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정말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분별해 보지도 못하고… 막연한 나의 생각의 느낌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조롱하고 부정하고 방해하는 삶을 살아가는 교만한 삶이 아니라… 차분히 과학과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일해 오신 세밀한 사랑의 마음과 그 진실한 배려의 뜻을 아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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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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