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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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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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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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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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보다 더 큰 사랑
Verse:
예수보다 더 큰 사랑
그 누구도 줄 수 없네
우리에게 자유 주신 그 큰사랑
Chorus:
찬양하세 영원히 변치 않는 그 사랑
위대한 그 사랑 내 죄를 씻었네
세상 모든 능력과 권세 보다 강하신
영원한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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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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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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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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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하는 인생이 아니라 책임지는 인생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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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2장
12: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2:2 인자야 네가 반역하는 족속 중에 거주하는도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임이라
12:3 인자야 너는 포로의 행장을 꾸리고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끌려가라 네가 네 처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그들이 보면 비록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혹 생각이 있으리라
12:4 너는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네 포로의 행장을 밖에 내놓기를 끌려가는 포로의 행장 같이 하고 저물 때에 너는 그들의 목전에서 밖으로 나가기를 포로되어 가는 자 같이 하라
12:5 너는 그들의 목전에서 성벽을 뚫고 그리로 따라 옮기되
12:6 캄캄할 때에 그들의 목전에서 어깨에 메고 나가며 얼굴을 가리고 땅을 보지 말지어다 이는 내가 너를 세워 이스라엘 족속에게 징조가 되게 함이라 하시기로
12:7 내가 그 명령대로 행하여 낮에 나의 행장을 끌려가는 포로의 행장 같이 내놓고 저물 때에 내 손으로 성벽을 뚫고 캄캄할 때에 행장을 내다가 그들의 목전에서 어깨에 메고 나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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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주신 푯대만을 바라보며 사명의 길을 걷고 있는지
아니면
자꾸 주변을 두리번거리면서
비교하고, 탓하는 인생의 길을 걷고 있지는 않은 지…
되돌아보자.
꿈을 꾸는 것은 좋지만
현실을 회피하고 외면하기 위해 가지는 꿈이라면 그것은 꿈이 아니라 현실도피일 뿐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천국의 꿈은 결코 도피를 위한 곳이 아니다.
우리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자녀가 되었을 때 이미 시작된 하나님 나라 삶의 현실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서 천국을 기다리며 사는 존재가 아니라
천국 백성 답게…
그 말씀의 가치를 따라 천국 백성으로서 살아가는 그런 존재인 것이다.
비록 이 세상 제국 속에 살아가지만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그 말씀의 가치를 따라 이 세상을 살아가는 존재인 것이다.
그런 모습을 ‘빛’이라 하는 것이다.
그런 모습을 ‘거룩한 제사장 나라’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한번도 그 백성과 맺은 언약을 지키지 않으신 적이 없다.
그 백성들은
수없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길거리 창녀들처럼 그렇게 욕심과 음탕한 삶을 살아갔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셨고
저들이 돌아서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그 축복 된 삶을 언제라도 누릴 수 있도록
저들을 사랑해 주셨다.
하나님의 이런 사랑은 끝이 없었다.
에스겔은 지금 포로로 잡혀간 상태였다.
그리고 아직 예루살렘은 남아 있었으나 끝까지 욕심을 붙들고 놓지 않고 몰락으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끝까지 그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예레미야를 통해… 에스겔을 통해… 다니엘을 통해…
침몰의 순간까지…
아니 침몰하여 포로로 다 잡혀갔어도
그런 폭풍 속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 따라 살고자 하는 몇몇 남은 사람들을 다 수습하기까지
끝까지 같이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길이 어렵다고 생각되어 지거나
나도 모르게 세상의 본능을 자극하는 것에 물들어가는 자신을 발견할 때…
우리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애써 그 자리에서 일어나
그 그릇된 죄악의 길을 박차고
주님이 예비하시고 이끄시는 길로 돌아 나와
거룩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힘있게 약속의 길을 걸어 나가는 하루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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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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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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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진노 중에라도 그 자녀들을 사랑하셔서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신데… 내가 불편한 삶 때문에 하나님을 외면하고 욕심과 본능을 건드리는 세상의 우상들을 따라 살던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 죄를 덮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생명으로 갚아야 하는 죄의 문제를 당신의 생명으로 대신 감당해 주시는 사랑임을 기억하고… 공의의 완성으로 온전하여 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나의 삶의 현장에서 그릇된 사랑, 편애가 아니라 온전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천국을 기다리는 인생이 아니라… 내가 천국백성됨을 알고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천국의 가치, 천국의 법,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내는 빛 된 사람, 열방의 제사장 된 사람 되어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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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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