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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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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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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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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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Verse:
하늘보다 높으신 주의 사랑 바다보다 넓으신 주의 사랑
나를 향한 크고 높으신 사랑
헛되고 헛된 그 모든 것 내게서 멀리 거두셨네
나의 수치 찬양되었네

Chorus:
영원히 감사드리리 주님의 그 은혜
날 찾아주신 그 사랑 오 주님 내 전부
사랑해요 경배해요 나 주 위해 살리
영원토록 신실하신 주 사랑을 전하리

Bridge: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X6)

End:
난 믿네 난 믿네 난 믿네 다시 사신 독생자(X2)
난 믿네 난 믿네 난 믿네 난 믿네(X2)

난 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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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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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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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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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이 없어서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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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3장
13:1 <정복하지 못한 지역> 여호수아가 늙고 나이가 많아졌다.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늙었고 나이가 많은데, 정복해야 할 땅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13:2 남아 있는 땅은 이러하다. 블레셋 사람과 그술 사람의 모든 지역과,
13:3 이집트의 동쪽에 있는 시홀 시내로부터 북쪽 에그론 경계까지에 이르는 가나안 땅과, 가사와 아스돗과 아스글론과 가드와 에그론 등 블레셋의 다섯 왕의 땅과, 아위 사람의 땅과,
13:4 남쪽으로 가나안의 모든 땅과, 시돈의 므아라로부터 아모리 사람의 변경 아벡까지,
13:5 또 그발 사람의 땅과, 동쪽의 레바논 땅 전체와 헤르몬 산 남쪽 바알갓에서 하맛에 이르는 곳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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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내가 지금 태어나고 살아가는 이곳에서
육체적인 본능과
사회 문화적인 흐름을 따라
단지 이 사회 속에서 남들보다 좀 더 편안한 삶을 위해 살아가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내가 처하게 된 상황과 환경이 어떠하든…
바로 그곳에서
부름 받은 하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
하나님께서 빛과 소금으로 보낸 성도로서의 삶을 바르고 온전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차분히 생각해 보자.

사람은 태어나며
어느 곳에서 살아가든지
각자가 추구하고 기대하며 바라보는 사명과 목적을 위해 살아간다.
그래서 성도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 땅에 존재하는 나의 존재의 이유와 사명을 바르게 아는 것이다.
성도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그 뜻을 이루도록
하나님의 약속과 말씀대로 순종해야 하는 하나님의 분명한 명령과 사명이 있다.
그래서
내 가정 속에서는 나는 어떤 존재인지…
내 사회 속에서 나는 어떤 존재인지…
내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나는 어떤 존재인지…
바로 자신이 태어난 존재의 이유와
그곳에서 살아가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
우리가 처해서 살아가고 있는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삶을 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이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로 이미 이긴 이 가나안 땅 속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부름을 받아 보냄을 받은 자라는 사실을 바르게 인식해야…
이 땅 어느 곳에서든
하나님과 언약한 열방의 제사장 나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며…
어떤 일을 하게 되든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의 삶, 그 영광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성도들이 세상에서 힘을 잃는 것은
세상 사람들보다 힘이 없고 지혜 있는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고
그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없어서
힘을 잃고 방향을 잃고 표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정복해야 할 땅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13:1)는 사실을 잊지 말고
우리가 처한 삶의 현장에서
이 시대의 문화와 가치, 유행에 휩쓸리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도와 가치를 가지고
각자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 곳곳에서
성경의 말씀 그대로,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 살아감으로…
내가 살아가는 곳에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모든 영혼들이
주님의 권세 아래로 오게 하는 귀한 삶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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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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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내가 존재하는 이유와 사명을 주셔서 내가 살아가는 곳곳으로 보내셨는데…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신 존재의 이유와 사명을 따라 살아가야 하는데… 보냄을 받은 삶의 곳곳에서 세상과 세속의 문화와 가치에 눈을 돌리고 휩쓸리는 인생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과 권세로 이 어둠의 모든 것을 이기셨는데… 이 귀한 소식, 이 거룩한 복음의 소식을 알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것과 느끼는 것을 따라 살아가는 세상이 여전히 많기에… 나로 복된 하나님 나라 백성, 거룩한 제사장 나라 삼으셔서 내가 살아가는 삶의 터에 보내신 것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그 사랑을 부지런히 전하고 신실하게 외치며… 그 하늘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우리에게 정복할 땅이 아직 많이 남아 있음을 잊지 않고… 부지런히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을 살아가며… 무엇보다 이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잊지 않도록… 우리에게 맡겨주신 다음세대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신실하게 전하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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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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