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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수) 하나님은 축복을 고난과 어려움이라는 포장지에 포장하여 주신다 !!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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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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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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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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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너의 앞에

Verse1:
때로는 너의 앞에 어려움과 아픔 있지만
담대하게 주를 바라보는 너의 영혼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아름다운 지

Chorus: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Verse2:
너는 택한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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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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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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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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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축복을 고난과 어려움이라는 포장지에 쌓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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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9장
19:47 그러나 단 자손은 그들의 땅을 잃었을 때에 레센까지 올라가서, 그 주민들과 싸워 칼로 쳐서 무찌르고, 그 곳을 점령하였다. 그들은 거기에 살면서,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레센을 단이라고 불렀다.
19:48 이것이 단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얻은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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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성도의 자리에 서서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법도와 규례의 가치를 따라 그대로 살아가고자 분투하고 있는지…
아니면…
자꾸 이런 저런 핑계와 변명들이 많아지고
순종하려고 하기보다 자꾸 회피하고
주신 말씀대로 살기가 귀찮아지고
어느 세인가 세상의 편리를 따라 자꾸 살아가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있지는 않은 지…
되돌아보자.

성도의 삶은
이제 우리에게 맡겨 주신 세상 곳곳에서
하나님과 맺은 언약 백성, 열방의 제사장 나라처럼…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살아내는 것이다.
계속해서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거칠고 험하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갈 때 순종하고 따르기 보다 공격하고 죽이고자 하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를 바로 그런 땅에 보내신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사명을 위해 이 땅에 존재하는 것인데
많은 성도들은 이 사명을 하나님께서 대신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기 바쁘다.
얼마나 아이러니한가? ㅜ.ㅜ
왜 이럴까?
하나님이 하나님의 진심을 쏟아 놓은 성경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성경과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진실한 뜻, 그 의도를 만나는 거듭남이 없기에 그런 것이다.
그래서
사명자로 살기보다
하나님을 이용하는 자로 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미 이 전쟁을 ‘이기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우리에게 그 승리를 누려보라고 이런 너무도 놀라운 기회를 주신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사명이다’, ‘싸워야 한다’고 표현하지만
사실 우리가 누릴 특권이고, 기쁨이고, 하나님의 배려인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너무도 귀한 축복을 고난과 어려움, 사명이라는 포장지에 포장하여 주시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잊지 말고
우리에게 누려보라고 주신 각자의 사명의 땅에서
만나게 되는 그 고난과 어려움, 사명이라는 포장지를 두려워하지 말고
잘 풀어내서
참으로 하나님이 준비하신
그 놀라운 은혜와 사랑과 기적과 능력을 맛보아 누리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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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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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너무도 놀라운 승리의 선물을 준비하셔서 그것을 고난과 어려움, 사명이라는 포장지로 포장하여 우리에게 주셔서… 그 고난과 어려움을 풀어낼 때 크고 놀라운 승리를 취하게 하여 주셨는데… 그 영광의 고난과 어려움을 회피하고 자꾸 쉬운 길을 추구하며 가볍게 살고자 한 삶을 회개합니다.
  • 내게 맡겨 주신 내 지경… 나의 가정, 직장, 사업, 여러 관계 속에서… 말씀대로 살 수 없음을 핑계 대고 쉬운 길을 찾는 삶이 아니라… 거칠고 험할 수록 더 담대히 도전하는 갈렙과 같은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믿음의 삶이란 하나님의 말씀대로 선택하는 삶인 것을 잊지 않고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에 내가 처한 어떤 환경 속에서도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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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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