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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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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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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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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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Verse1:
죄악 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 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Chorus: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Verse2:
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 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 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Verse3:
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추수할 일꾼을 찾아 부르네
거친 바다 험한 산 피가 맺혀도 십자가 내가지고 끝내 이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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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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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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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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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현실을 바르게 알려면 일의 처음부터 살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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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9장
19:1 너는 이스라엘 고관들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19:2 부르라 네 어머니는 무엇이냐 암사자라 그가 사자들 가운데에 엎드려 젊은 사자 중에서 그 새끼를 기르는데
19:3 그 새끼 하나를 키우매 젊은 사자가 되어 먹이 물어뜯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매
19:4 이방이 듣고 함정으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어 끌고 애굽 땅으로 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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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그 백성을 만나주시고
저들을 위해 살아갈 바, 나아갈 바… 기준을 주셨던 그 하나님의 진심을 알고
내가 지금 신앙과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되돌아보자.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을 향한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라고 하셨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분노에도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인데 그것은 바로 우리의 참된 평안을 위함 일 것이다.
4-24장까지 그 안에는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하나님의 폭발하는 분노와 재앙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파멸을 위함이 아니라
그 안에 분명 우리로 하여금 바른 생명의 길로 나아가게 하는 하나님의 생명의 씨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백성들을 향해 꿈꾸시며 주셨던 그 축복 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의 삶을 위한 의도…
그 의도를 우리가 성경과 역사의 길을 통해 배워야 한다.
가고 싶은 곳만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걸으시는 그 길을 하나도 빠짐없이 따라 걸어야 한다.
때로는 그곳이 너무 깊고 어둡고 험한 골짜기라 해도…
마치 에스겔서를 통해 보여주는 두려운 분노의 골짜기라 하더라도 우리는 하나도 빠짐없이 그 역사의 길을 걸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일요일만 되면 종교적인 일에 얽매여 평생 살아가도록 하신 것이 아니라
분명히 우리에게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씩은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하고 소망을 보고 힘을 얻으며
즐거이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로 주신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세상이 묻기를
너는 왜 항상 웃니… 너는 왜 그렇게 예배에 가려고 하니…하며
나도 너의 그 기쁨과 그 확신을 알고 싶다고 하는
진정한 복음의 바이러스가 되어
온 열방에 우리 주님이 주시는 그 하나님 나라 백성의 기쁨을 알리는 삶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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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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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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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진실한 관계를 원하시는데… 하나님을 그저 세상의 신들 중에 가장 센 존재로만 생각하고… 그렇게 종교적인 일들에 숙달되어 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의 진심을 통해 그 사랑을 알아야 하나님의 분노와 애타는 외침 속에서 참된 진실을 들을 수 있음을 잊지 말고… 성경과 역사를 통해… 일의 처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빠짐없이 살핌을 통해… 하나님의 진심을 아는 성도되기 원합니다.
- 예수님을 따르는 백성이 된다고 고백을 했는데… 그렇게 고백하고 결단하고도 내가 원하는 화려하고 영광스럽고 혜택이 있는 곳만 가고… 그 영광이 완성되기 위해 걸어야 하는… 깊은 계속, 컴컴하고 험한 길, 책임을 나누는 길에는 따르지 않으려고 하는… 죄악 된 생각을 버리고… 진정으로 주님을 따르는 백성이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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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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