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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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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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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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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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작은 일에도(소원)

Verse: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Chorus: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 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 하듯이
살 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높은 길로 가길 원하네
그 좁은 길로 가길 원하네
그 깊은 길로 가길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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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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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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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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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살아가는 삶을 잘 보면 자신이 가진 진짜 정체성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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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장
1:19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 사람들을 도와주셔서 그들은 산악지대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평원지대는 차지하지 못하였다. 평원지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철병거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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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내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는지…
잘 되돌아보기 바란다.

그것에 대해 잘 모른다면
내가 지금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고…
또한 내가 교회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 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내 삶이 곧 내가 지금 어떻게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를 믿게 되었다는 것은
나의 정체성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이다.
고후5: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정체성을 깨닫게 된다면
당연히 그 새로운 정체성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엡5:7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런 사람들과 짝하지 마십시오. 8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주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
 
그렇다면 어떻게 빛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겠는가?
그 빛의 자녀다운 삶의 법도와 규례가 바로 시내산 언약에 나오고 있는 것이다.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알지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모르기에
세상처럼 살 수도 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직접 그의 백성들에게 말씀해주신 시내산 언약을 통해 바르게 알라.
단지 문자적으로 나오는 내용이 아니라
그 법도와 규례가 담고 있는 하나님의 의도,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
그러면
비록 이 시내산 언약이 지금으로부터 3500여년 전에 적혀진 것이라고 해도
바로 오늘 이 시대
내가 살아가는 삶의 터에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 구체적인 삶의 방법들…
선택해야 하는 것과 기꺼이 버려야 하는 것들을 온전하게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하면서도
교회 안에 들어와
길을 잃고 방황하는 삶이 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의 법도와 규례를 바르게 알아야 하는 것을 잊지 말고…
매일의 삶 속에서
부지런히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법도와 규례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했던 그 의도, 그 뜻을 온전히 알아가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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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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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아무 생각없이 그저 프로그램된 대로 움직이는 기계로 만든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와 의지를 주시고 그 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따라 살아가야 할 법도와 규례를 주셨는데… 주님께서 주신 그 자유의지를 가지고 육체의 기회로만 삼고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아가야 하는 지를 알 수 있다는 상식을 잊지 않고… 그래서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바르고 온전히 알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운 피조물된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새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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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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