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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금) 성경의 권위보다 다른 것이 높아질 때 세상도 교회도 모두 타락했다!!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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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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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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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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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일하시네

Verse 1:
날이 저물어 갈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이레

Chorus: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Verse 2: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아버지 은혜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 걸 드릴 때 모두 고백해 여호와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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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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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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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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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권위보다 다른 것이 높아질 때 세상도 교회도 모두 타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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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 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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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 또한 교회 안에 있으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유신론적 진화론자들과 같이 자신의 이해를 바탕으로 성경이 믿어지지 않는 것으로 인해
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부인하고 의심하며 살아오지 않았는가
되돌아보자.

성경은
역사 속에서 수없이 사장될 뻔한 고비를 넘기며
결국 ‘오직 성경으로’ 라는 바른 영적인 질서를 찾을 수 있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과거 중세시대 성경보다 교회가 더 높은 권위를 가질 때
결국 지금의 카톨릭과 같이 교황이 하나님이 되는 이런 끔찍한 결과를 보게 된 것인데…
하나님은
종교개혁을 통해
성경을 그 어떤 것보다 위에 있게 하셔서
하나님의 진실한 뜻이 그를 믿는 백성들의 가슴에 심어질 수 있도록 바른 영적인 질서를 주신 것이다.

그래서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바르게 살펴 읽으며 하나님의 인격적인 그 깊은 마음을 만나지 못하면
거듭나지 못하면…
그래서 성경과 역사와 과학을 바르게 알아 온전한 믿음에 서지 못하면…
하나님은 그저
어떤 전능한 힘을 가진 여러 신들 중의 하나의 신이 되어서…
교회당에 모여 있지만 미신과 우상을 섬기는 바와 다를 바 없는… 우상 종교가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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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믿음이 없이는
예수님의 오심도 의미를 잃고
진리의 성령님의 존재도 의미가 왜곡되어 이상한 신비주의적 현상을 위한 일에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은 다른 그 어떤 것이 아니라 바로 창조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창조를 사실로 믿어야 한다.
창조는 기독교 신앙의 시작이고 뿌리요 기초 기둥이다.
창조의 사건에 대한 믿음이 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믿음은 온전히 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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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은 무엇을 방어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조심해서 들어라.
맨날 홍해가 갈라지는 타령만 하지 말고…
신앙의 전체를 하나님의 말씀 위에 바르게 세울 줄 알아야 한다.
십자가 사건은 이미 완결된 사건이다.
그 사건을 가슴에 깊은 감사함으로 받아들였다면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는 건 우리가 맨날 십자가 이야기하면서 죄책감에 우는 게 아니다.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의 회복이 되었기에
맨날 교회당에 주저앉아서 감정의 눈물만 흘리고 감사하다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보냄을 받은 땅에서 주의 군사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백성답게 광야로 들어서라.
가나안으로 나아가라.
여러분이 처한 바로 그 장소, 여러분의 가정, 직장, 사업, 학교… 바로 그곳에서 보냄을 받은 백성답게 살라.
창조의 믿음을 가지고 우리를 창조하시고 복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원칙과 가치를 따라
여러분이 속한 바로 그곳에서 말씀의 원칙대로 살아내는 여러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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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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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역사 속에서 사장되고 없어질 뻔한 이 하나님의 말씀을… 최초의 기록시기로부터 4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에게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전해 주셨는데… 그래서 우리는 이 말씀의 기초 위에 믿음의 터를 세우고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이 부족하고 미미한 인간의 지식과 이해 속에 하나님을 가두고… 하나님의 진심을 자기들 생각대로 가감하며 왜곡되이 해석하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아무리 강한 성이라고 해도 안에서 문을 열면 아무 의미가 없듯이… 교회 안에서 고개를 들고 세상이 들어오도록 문을 열고 있는 유신진화론의 존재를 바르게 알아… 하나님의 말씀 외에 다른 것이 교회와 성도를 주도하지 못하도록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
  •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굳게 서서… 우리 각자가 보냄을 받은 그곳에서 우리 창조주 하나님, 구원자 예수님, 치료자 되시고 인도자 되시는 우리 성령님의 살아계심을 삶으로 보여 주는 빛과 소금된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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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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