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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수) 하나님이 약속하신 참 목자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다 !!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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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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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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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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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Verse1: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하시고
푸른 풀밭 좋은 곳에서 우리 먹여 주소서

Chorus: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Verse2:
양의 문이 되신 예수여 우리 영접하시고
길을 잃은 양의 무리를 항상 인도 하소서

Verse3:
흠이 많고 약한 우리를 용납하여 주시고
주의 넓고 크신 은혜로 자유 얻게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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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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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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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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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약속하신 참 목자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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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6장
36:1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36:2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원수들이 네게 대하여 말하기를 아하 옛적 높은 곳이 우리의 기업이 되었도다 하였느니라
36:3 그러므로 너는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너희를 황폐하게 하고 너희 사방을 삼켜 너희가 남은 이방인의 기업이 되게 하여 사람의 말거리와 백성의 비방 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36:4 그러므로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산들과 멧부리들과 시내들과 골짜기들과 황폐한 사막들과 사방에 남아 있는 이방인의 노략 거리와 조롱 거리가 된 성읍들에게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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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하나님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백성들이 포기하고 물러서도
하나님께서는 그 언약을 끝까지…
스스로…
오히려 더 완벽하게 이루어 주시는 분임을 기억하자.

하나님께서는
그 소유된 백성들에게 주신 그 약속을 따라
믿음으로 끝까지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남은 자들을 책임져 주신다.

시내산 약속의 백성들이 속한 나라는 다 붕괴되었으나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이 없어지거나 붕괴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스스로’
더 완전한 나라…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고…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그런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이끄시는 하나님 나라를…
믿음 따라, 말씀 따라 끝까지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백성들을 위해 완성해 주셨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셨고 저들을 믿어 주셨다.
그래서 역사를 통해 볼 때
대제사장이나, 왕들, 장로들을
함께 하는 공동체를 바르게 인도할 목자의 자격으로 인정해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맡기셨다.
그러나
그런 목자의 자격을 받았던 이들이
양들을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털을 깎다 못해 가죽을 벗기고, 젖을 짜다 못해 피를 뽑아 먹는 짓을 하며… 자기들의 소유인양 취급했다.
그래서 결국
사명을 맡았던 나라가 붕괴되고
이제 하나님께서 참 목자를 보내셔서
하나님이 주도하시고 이끄시는 영원한 나라,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 되신 교회를 세우시고…
성령 하나님으로 그 백성들 가운데 함께 계셔서
하나님의 진심을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그 하나님의 진심을 알게 해 주시는
그런 그리스도의 나라, 교회로 초대해 주신 것이다.

우리는 바로 그런
예수 그리스도께서 머리 되신 나라,
하나님께서 스스로 행하신 그 놀라운 새 언약의 성취로 이루어진 나라의 백성이 되었다.
새 언약 백성이 된 것이다.
새 언약 백성으로 초대되고 그렇게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인데…
그러나
아무리 새언약의 백성으로 회복되어도
시내산 언약을 맺었던 백성들처럼
또 다시 여전히 말씀대로가 아닌 자기 생각에 옳은 대로 살아간다면
그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백성이 될 수 없음을 기억하고
하루하루 우리 주님의 진심이 담긴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귀한 백성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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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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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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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께서 스스로 행하시는데… 이 땅에서 하나님을 전하는 통로같은 존재인 나일 뿐임에도… 마치 내가 목자인양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삶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향한 약속과 그 백성들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음을 잊지 않고… 신약의 시대를 살아간다고 하면서 예수님의 은혜만을 추구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심이 담긴 그 말씀을 바르고 빠르게 온전히 알아… 그 말씀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셔서 우리를 초대해 주시고… 우리가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의 진심을 알고자 할 때… 성령님을 통해 깨닫게 하여 주심으로 하나님의 새 언약 백성 답게 살 수 있도록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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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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