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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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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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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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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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Verse1: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Verse2: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 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Verse3: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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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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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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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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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동산중앙에 두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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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장
3: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3: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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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도 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 오해함으로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만든 이유들로 인해 하나님을 오해하고 자칫 그릇된 생각들에 빠져 있지는 않았는가
되돌아보자.

하나님은 인간을 너무도 소중한 존재…
이 땅에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하나님처럼 다스리며 살아갈 존재로 창조하셨다.
그렇다고 무슨 프로그램 된 대로 움직이는 그런 로보트나
본능에 따라 생존과 번식만을 위해 움직이는 그런 동물처럼 만들지 않으셨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할 수 있는
그런 지존하시는…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처럼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을 닮은 너무도 대단한 존재이지만
전혀 하나님과는 완전히 다른 그런 존재요…
생존하고 번식하는 것에 있어 동물과도 비슷하지만
그러나 그런 본능적 프로그램에 따라만 살아가는 존재도 아닌… 참으로 독특하고 창의적인 존재가 인간인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결국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따라 살아가는 존재인 것이다.
너무도 독특하지만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와 뜻을 따라 살아갈 때 온전할 수 있는 그런 존재인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닮은 대단한 능력도 인간에게 있어서
자칫 마치 스스로가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한 존재인 것처럼 착각을 할 수도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지정하시고 그 실과를 먹지 않도록 명하심으로
하나님이 누구신지…
인간은 어떤 존재인지를 잊지 않게 하신 것이다.

그런데 요즘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의 지식을 조금 많이 안다하여 얼마나 교만하게 스스로 하나님 행세를 하려고 하는가?
하나님을 이해해야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는 이 생각이
피조된 인간이 가진 그 교만의 극치요…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착각하는 불법인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는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 만이 온전히 알 수 있기에
우리는 그 하나님의 뜻이 담긴 이 성경을 바르고 온전히 살펴가며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만나야 한다.
그래서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힘써 살아가는 동안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최고 우선순위에 두어
시간을 만들어 읽고 묵상하며
또한 일상적인 삶의 사이사이마다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여 하나님의 진실한 마음을 더 깊이 알아가는
축복된 삶이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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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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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하나님 닮은 형상으로 창조하시어 이 세상 만물 속의 다른 동물, 생물들과 달리 독특한 존재로의 역할을 주시어 하나님을 대리하는 존재로 세우셨는데… 이것을 착각하고 마치 우리 스스로 존재하며 살아온 것처럼… 교만하게 하나님을 우리의 이해 속에 담으려 하는 삶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시며 주신 귀한 사명과 내가 어떤 존재인지 바른 정체성을 깨달아 하나님의 백성다운 귀한 삶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우리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한 그런 귀한 형상으로 창조하여 이 땅에 있게 하시며 우리와 동행하고 교제하여 주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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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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