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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화) 인간은 누구라도 120년 뒤에는 심판의 자리로 가는 존재다!!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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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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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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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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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에

Verse:
마지막 날에~
내가 나의 영으로 모든 백성에게 부어 주리라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 영이 임하면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 영이 임하면

성령 이여 임 하소서~
성령 이여 우리에게 임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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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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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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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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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라도 120년 뒤에는 심판의 자리로 가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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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장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6: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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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성경에서 말씀해 주시는 종말이
계시록의 예언처럼… 어떤 먼 훗날의 이야기로만 생각하고…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안심하며 살고 있지는 않았는가
되돌아보자.

하나님께서는 멸망과 심판의 이야기를 성경의 맨 마지막 계시록에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창세기의 맨 처음 시작
6장에서부터 너무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셨다.
그것도 이 세상 어떤 사람이던
태어나면서부터 불과 120년 안에 결국 심판의 자리로 가는 존재가 될 것을 분명히 보여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결코 하나님 앞에서 이것에 대해 변명할 여지가 전혀 없을 것이다.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 속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리는 강력한 증거들이 있다고 하신다.
우리는 지금 창세기를 통해 그 사실을 확인하고 있는데…
그런데
자신은 창조된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부인하고 스스로를 원숭이의 후예라고 떠들며
홍수 심판의 사건을 통해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의 흔적을 심어 자연으로 보여주시는데
이 땅은 137억년 전 빅뱅으로 시작해서 서서히 생겨났고
46억년 전부터 먼지같은 것이 서서히 쌓여 이 지구가 되었다고 주장하며
그 증거가
이 지구의 지질 환경을 볼 때 그렇다고…
과학이라는 하나님을 알게 하는 도구를 빙자해서 우겨대고 있는 것이…
지금의 세대다.

심지어
교회 안에서 교인이라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진심을 알리는 성경을 가지고 진화라고 주장하며
하나님을 자기들이 기대하는 어떤 신으로 만들어가는… 바로 가인의 후예들이 존재하고 있다.
거짓 선지자들이 존재하고 있다.

가인에게 하나님께서
의심하는 마음이 들어도 너는 너에게 준 그 자유의지를 가지고 그런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대로 살기 위해
자유의지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욕심을 위해 자신의 이해를 충족하기 위해 자유의지를 남용하며 살아가는 존재들이 교회 안에 있다.
유신론적 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이런 우리의 교회의 현장을 잘 분별하여
나는 어떤 길을 걷고 있는지
하나님 앞에서 충분히 자신을 겸손하게 되돌아보는 하루가 되어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의 상황과 환경이 어떠하든지
바로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시는 말씀의 길,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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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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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제한된 생명의 날을 주셨는데… 그리고 한 번 죽은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는데… 마치 하나님처럼 영원히 살아갈 존재라고 생각하며…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은 모든 세대, 각 생명 하나하나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신 증거를… 온 세상 만물 속에, 사람들의 양심 속에 분명히 보여 알게 하시는 분이심을… 이 창세기를 다시 되새기며… 다시 깊이 생각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내게 주어진 사명의 날이 길지 않음을 잊지 않고… 하루 하루 성실하게 주의 뜻을 따라 걸어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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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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