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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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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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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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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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Verse: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 주시리

Chorus: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 가리라
주의 영광 온 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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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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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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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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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심판은 신화가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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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장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6: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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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이 창세기 원역사…
불과 11장 밖에 되지 않는 이 기록에 대해
정말 하나님께서 이루신 역사적인 사실이라고 확고히 믿고…
그에 대한 믿음의 변증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아니면…
그냥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 신화의 한 종류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되돌아보자.

이전에
유신진화론 측에서
창조와 홍수심판등에 대해 대학생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들이 얼마나 이 성경의 사실이 허구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과학적 사실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목적의 영상을 만든 것을 보았다.
그 영상에서 많은 학생들을 인터뷰 했는데
정말 모태신앙으로부터 시작해서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녀온 우리의 믿음의 2세대들이
대부분 성경을 근거로 한, 말씀을 근거로 한 믿음의 확고한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세상 교육, 진화가설의 흐름을 따라 흔들리고 표류하고 있는 그 현실을 볼 수 있는 영상이었다.

난 그것을 보면서
유신진화론자들이 말하듯
그래서 교회가 진화의 가설을 받아들여 성경적으로 이해하게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교회가
이 창세기의 교육을 ‘대충 믿어라’는 식으로 해서는 안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이제 이성적인 생각들을 통해 만물을 바라보는 세계관을 가지는 시기의 청소년들에게
과학과 역사를
최대한 바르고 온전하게 가르치고 알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 분명한 사실은
진화이든 창조이든
이것은 결코 과학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라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이다.
160년 동안 증명되지 않은 진화가설이라는 가짜를 붙들고 종교화되고 미신으로 가고 있는 이 현실에서
믿는 우리가…
보다 더 과학적으로 타당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신 역사를 증거할 수 있는 성경의 진실을
우리의 자녀들에게 차분히 가르치지 않는다면…
우리는
마치 애굽에서 태어나는 남자아이들을 다 죽여서
불과 몇 십 년 안에 이스라엘이라는 믿음의 나라를 흔적도 없이 없애려고 했던
이집트 바로 왕과 같은 사탄의 술수에 무너지게 될 것이다.

그 동안 불과 30-40년 사이
1970년대부터 학교교육에서 진화론을 본격적으로 가르치기 시작하면서부터
교회에서 아이들이 점점 떠나기 시작해서
지금은 각 교회마다 거의 전멸 상태가 되었다 싶을 정도다.
청년들은
교회를 다닌다고 해도 완전히 세속화되어
그냥 가정의 압력으로 인해 건성으로 교회를 다니거나
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 동안 다녀왔던 곳이니까 그럭저럭 종교화 된 모습으로 다니고 있다.
그래서 세상과 똑같이 살고 즐기며 교회당에 와서 까지 세속을 흉내내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을 본다.

세상의 진화론적 교육의 문제도 문제지만
이런 진화적인 사고를 교회 안에서 받아들이고
성경을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하 사람들, 유신진화론자들로 인해
교회가 황폐화되어가고 있음을 잊지 말고…
이번에 연대기적으로 성경을 살펴 나가기 시작한 것을 통해
온전한 역사와 과학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성경을 바르고 온전히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성경적 가치관들을 점검하고
또한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 성실하게 교육하고 가르쳐가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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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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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한구절 한구절, 한 사건사건들을 통해… 우리에게 하나님의 진심을 알게 하시며… 사망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 문을 열어 주시는데… 이런 하나님의 진심이 담긴 성경의 사실에 무관심하고… 그래서 바르게 살피지 않고… 늘 대충 듣는 이야기로만 믿고 산다고 착각하며 게으르게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세상은 지금 저들이 잘못 믿고 있는 것을 가지고도 열을 다해 잘못된 가설들을 교육기관을 통해서 가르치며 바른 진리를 전하는 것에 대해 적대적인데… 우리는 그냥 그런 교육에 우리의 다음 세대들의 성장을 맡겨 놓고… 그저 기도하면 복 받을 것이고 삶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진리는… 이 땅과 온 우주만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조물 된 인간들을 향해 말씀하시는 참된 길과 진리가 됨을 잊지 않고… 오직 우리 창조주만 아시는 것을 역사와 과학을 통해 우리에게 확고하게 알게 하시는 이 말씀을… 바르고 온전히 알아가며… 또한 가르치고 나누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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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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