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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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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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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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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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들아 머리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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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문들아 머리들어라 들릴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영광의 왕 들어가시도록 영광의 왕 들어가신다(x2)

영광의 왕 뉘시뇨 강하고 능하신 주로다
전쟁에 능하신 주시라 다 찬양 위대하신 왕

왕께 만세 왕께 만세
당신은 영광의 왕이라 다 찬양 위대하신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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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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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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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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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종’이 아니라 ‘왕’ 되기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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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5장
5:29 이에 벨사살이 명하여 그들이 다니엘에게 자주색 옷을 입히게 하며 금 사슬을 그의 목에 걸어 주고 그를 위하여 조서를 내려 나라의 셋째 통치자로 삼으니라
5:30 그 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5:31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그 때에 다리오는 육십 이세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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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진심으로 나의 신앙의 현재를 되돌아보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는 그저 종교에 익숙한 존재가 되고 있지는 않은 지
고민해 보자.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로 무장되어지고
그 가치를 따라 살고자 늘 광야와 같이 불편한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가치와는 다른 길을 걷는 세상과 잘 어울리고
저들과 함께
같은 길을 재미있게 걷는 삶을 살고 있는지…
차분히 생각해 보자.

주의 자녀 되어
시간이 흘러가며 하나님의 진심을 알아가는 참된 성도라면
삶의 가치관이 점점 하나님의 말씀이 주시는 가치로 무장되어져서
나도 모르게 삶의 현장에서 그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열매들이 맺어져야 하는데
과연 나의 삶은 어떤 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

하나님은
우리의 ‘종’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왕’ 되기를 원하신다.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원래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우리의 창조주, 우리의 왕 되신 분이시다.
그런데 우리는
얼마나 우리의 신앙이라는 삶 안에서
하나님을 종으로 부리고, 성령으로 종으로 부리는 삶을 살아왔는가?
기도의 목적은
하나님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로 변화되어 용기 있게 순종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인데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을 기도로 부리는 삶을 살아왔는가?
나를 위해 생명 주기 위해 죽으신 예수님조차
그저 나의 잘못을 감추는 지우개 정도로만 취급하고 있지 않았는가?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시다.
그분이 왕이셔야 우리의 참된 삶이 회복된다.
우리처럼 막된 존재들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저지르는 너무나 엄청난 일들을 세상의 어떤 왕들이 책임을 질 수 있는가?
오직 우리 왕이신 하나님만이
인간이 할 수 없는 그런 역사들을 통해
죽음의 길로 가는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실 수 있는 것이다.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진정한 왕이 되시게 하라 !!
찬양할 때나 부르는 립싱크가 아니라
진정으로 나의 삶 모든 곳에서 예수님의 주(主)되심을 인정하는 삶을 살라.
우리가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주님으로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은 것을 기억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 되셔서
영원한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시기 전까지
우리를 다스리시고 인도하시고 의의 길, 축복의 길, 푸른 초장 맑은 시냇물가로 인도해 주신다.
그런 인도를 받는 주의 자녀들, 성도들…
그것이 바로 교회다.
그래서 교회와 성도는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바르게 알고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그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자.

그러므로
이 세상 속에서 각자 보냄을 받은 사명의 터…
참된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장으로 보냄을 받은 각자의 가정, 직장, 사업터…
삶의 곳곳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길을 가는 동안…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잊지 말고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살아있는 교회가 되어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심을 알게 하는 귀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는 하루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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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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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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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축복된 새 삶을 주시고자 골고다의 길, 광야의 길로 인도하시는데… 나는 자꾸 화려하고 편리하며 나를 만족하게 하는 길을 걷고자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시고 우리의 왕이십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나의 왕이 되게 하고자 했던 삶들이… 지금 당장은 보기 좋아 보이고 느낌이 좋아 보여도… 결국 패망과 몰락으로 가는 길임을 잊지 않고 하루하루 하나님이 왕되심을 고백하며… 왕을 따르는 주의 자녀, 이 세상에서 왕.따가 되어 살아가기 원합니다.
•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 교회됨의 참된 의미를 바르게 알아 이 땅에서 교회로서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 말씀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고 왕의 자녀답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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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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