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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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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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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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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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 물이 바다 덮음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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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내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
그 빛난 영광 온 하늘 덮고 그 찬송 온 땅 가득해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가운데 서신 주님
주님의 얼굴을 온 세상 향하네 권능의 팔을 드셨네

Chorus: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우린 서네 주님과 함께
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CHORUS: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 덮음같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VERSE1: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주의 심장 가지고 우리 이제 일어나
주 따르게 하소서

VERSE2:
세상 모든 육체가 주의 영광 보도록
우릴 부르시는 하나님
주의 손과 발 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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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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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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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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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바른 가치관이 하나님 백성답게 살게 하는 영적인 나침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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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7장
7:13 그날 밤 내가 그 신비한 환상을 보고 있는 동안 사람같이 생긴 이도 볼 수 있었다. 그는 구름에 휩싸여 영원히 살아 계시는 분 앞으로 인도되어 그분 앞에 섰다.
7:14 그분은 그에게 권세를 주셨고 존경을 받게도 하셨으며 나라도 다스릴 권한을 주셨으므로 뭇 백성들 곧 인종이 다르고 쓰는 말이 다른 온 백성들이 모두 다 그를 섬겨야만 하였다. 그의 권세는 언제까지나 지속될 것이며 그가 다스리는 나라나 끝이 없이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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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역사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께서 어떤 역사적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생명의 길을 찾고 나아갈 수 있도록 주신 영적인 나침반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의 삶 속에서,
모든 예배와 말씀을 통해서
바르고 온전히… 하나님이 이루어 오신 역사와 더불어 성실하게 알아가고 있는지
되돌아보자.

성경은 하나님의 이야기다.
창조로부터 지금까지 시간 속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역사 이야기…
더 나아가 이 세상의 마지막 끝날까지 일어날 역사의 이야기…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역사와 같이 읽어 나가면 충분히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그래서 건강하고 바른 성경적 가치관을 가질 수 있다.

성경적 바른 가치관이
하나님의 백성 답게 살게 하는 영적인 나침반이 될 것이다.
성경적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는 어떤 예기치 못한 상황과 환경이 다가와도
그릇된 길로 가지 않고 온전한 빛과 소금 된 삶을 살아가고, 생명의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집중기도, 지극정성의 기도를 올리면 어느 순간 ‘삐리리’ 하고 길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서
하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말씀해 주신 이 성경의 진리로
나의 생각과 마음에 새기게 될 때…
우리가 살아가며 매순간 만나는 혼잡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어떤 길로 나아갈 것인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길의 복잡함과 삶의 혼잡함이 문제가 아니라
그 어떤 복잡함과 혼잡함 속에서도 바른 길을 찾을 수 있는 성경적 가치가 불분명한 것이 문제인 것이다.
말씀을 알면 말씀이 보인다.
말씀 안에서 그 말씀을 우리에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성실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진심을 발견할 것이다.
 
그동안 교회를 다니며 해석해 주는 것들만 먹다 보니까
그 말씀 안에 하나님께서 이미 그 백성들을 위해 세밀히 말씀해 주시고
또한 성실하게 그 말씀하고자 하는… 당신의 진심을 알리고 계시고 있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다니엘서의 이 말씀을 잘 읽어보면
우리가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존재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환상을 받는 다니엘…
그 해석을 듣는 다니엘은 듣고도 몰랐겠지만…
우리는 이제 그가 남긴 글을 통해 바로 그 하나님이 직접 이끄시는 놀라운 나라가 ‘교회’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백성, 성도요 교회인 것을 잊지 말자.
교회당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교회인 성도들이 모이는 곳이기에 교회당이라 부르는 것이다.
그래서 특정건물이 교회당이 아니라 교회들이 모이는 그 어떤 곳이던 바로 그곳이 교회당인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말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믿고 예수로 말미암아 새 언약 백성 되어
하나님이 직접 주신 그 하나님 나라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있는 것을 잊지 말자.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에 속한 성도요 교회됨을 잊지 않고
오늘 하루 각자의 보냄을 받은 바로 그곳에서
감출 수 없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밝히는 귀한 성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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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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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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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창조로부터 시작해서 역사 속에서 벌어진 사건들을… 오고 오는 세대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진심을 알 수 있도록 기록하게 하셔서 우리에게 주셨는데… 이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진심을 찾지 않고… 성경은 덮어놓고 ‘주여, 주여’ 만 외치며 부르짖는 것으로…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이 직접 통치하시고… 영원한 권세와 영광으로…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나라, 교회를 세우셨음을 잊지 않고… 이 시대를 살아가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언약의 백성,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로서… 그 정체성을 잊지 않고 살아가며… 다니엘처럼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열방에 알게 하는 빛 된 자 되기 원합니다.
•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진심을 바르게 만나고… 새언약의 약속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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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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