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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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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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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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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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오신 이유/십자가를 질 수 있나
Verse: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순종의 눈물
온 세상 다시 빛나게 한 생명의 눈물
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 죽어야 살게 되고
져야만 승리하는 놀랍고 영원한 신비
지으신 그대로 회복시킨 우리의 창조주 그리스도
십자가의 길로 아버지 뜻 이루셨네 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
이제 우리에게 맡겨진 그 소망 그 사랑 그 생명
아름답고 눈부신 십자가의 길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갈 이유
End: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 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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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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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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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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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지 못하면 진화론의 세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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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 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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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과거 학교에서 배워오던 과학과 인류기원의 역사에 대해
성경을 통해 다시 한번 점검해 보면서
진화론자들과 관련하여 어떤 부분들이 왜곡된 부분들인지를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
성경을 공부하는 것은
단지 성경구절만을 놓고 울고 불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성경의 바른 의미를 알기 위해
우리는 과학과 역사를 심도 있게 살펴보며 바르고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살피는 성경이
언제, 어디서, 누가, 왜, 어떤 이유로, 누구에게 적고 있는지를 바르게 알아야
성경을 문자적으로 문장과 함께 읽을 때 이해가 되고
또한 어떤 것은 그 문장 속에 하나님의 분명한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바르게 알 수 있다.
창세기는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는 백성들에게
이 언약의 주체가 되신 분이 누구신지를 알게 하기 위해 모세를 통해 계시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했다.
그런데
아까 소개한 지질학원리를 적은 <찰스 라이엘>이라는 사람은
지질학적 발견을 해 가면서
이 땅이 이렇게 지층을 이루기까지 <동일과정설>을 거쳐 되었다고 확신하면서
자기가 발견한 이 발견이
마치 그 시대 생각의 핵심이었던 성경의 잘못된 것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라이엘>이 쓴 세 권의 책(1830-33)이 있었는데
그는 그가 이 책을 쓴 목적이 ”과학을 모세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이 사람이 분명히 창세기의 저자가 바로 모세라는 사실을 알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지질학을 창세기의 시간 틀로부터 해방시킴으로써
성경의 초기 역사를 제거하려고 한 것이었다.
<라이엘>은 Quarterly Review 지(1809년 3월에 시작하여 1967년에 폐간된 정기 간행물)에 실렸던
라이엘의 <지질학 원리> 1권에 대한 논평을 준비하고 있던
그의 친구이며, 지질학자이며, 동료 자연주의자인 <조지 스크로프>(George Poulett Scrope, 1797-1876)에게 보낸 편지에
”나는 당신이 ‘과학을 모세로부터 해방시켜 줄 이 논문’을 Q.R. 지에 실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나는 5~6년 전에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공격을 가함 없이 모세의 지질학이 폐기될 수 있다면, 그것(창세기)은 역사적 스케치가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당신은 나의 논문을 요약 게재해주어야만 합니다”라고 보내면서 자신의 속셈을 분명하게 드러내었다.
그리고 <라이엘>은 또 말하기를
”나는 사람들이 역사 기록으로부터 이론을 만들어내지 않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말하자면,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는
창조 역사와
하나님의 초자연적 권능과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증거인 노아 홍수로부터 어떤 이론도 만들어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진화론이
중세시대 카톨릭교회의 통치 속에서 나왔다는 것을 잘 주목해야 한다.
교회가 말씀을 바르게 교육하지 못하여
이 말씀을 통해 온전하게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 말씀으로 거듭나는 일이 없으면
우리 시대에도 과거 진화론이 고개를 들던 시대와 같이 된다.
지금 이미 진화론을 비롯한…
교회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의 기독교 사회가 그것을 보여 주었고
또한 청교도의 나라라고 하는 미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
이제 동방의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한국사회도 마찬가지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
성도들의 가슴 속에 창세기로부터 계시록까지 바르고 온전히 옮겨지게 하는
새언약의 성취를 일구어가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오늘 하루도…
이번 주간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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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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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창세로부터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했기 때문에…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핑계하지 못할 것(롬1:20)이라고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과학이라는 너무도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알게 하는 도구를 통해… 로마서를 통한 하나님의 이 말씀이 정말 사실이라는 것을 우리의 이성과 이해에 명명백백이 알도록 외치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진심을 의심하고… 사탄의 이간질을 더 믿고 받아들이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우주만물과 자연과 인간을 보며… 그 안에서 하나님을 의심하는 마음이 아니라… 너무도 놀라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만날 수 있는 믿음의 길 걷기 원합니다.
- 말씀을 소홀히 여기고…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일들을 게을리 할 때… 우리는 이 시대의 찰스 다윈이나 찰스 라이엘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음을 잊지 않고… 부지런히 말씀을 가까이 하고… 역사와 과학을 통해 더 하나님의 깊으신 존재를 알아가는 삶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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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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