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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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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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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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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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혼이 잠잠히
Verse 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노다
Verse 2:
나의 영혼이 간절히 여호와를 갈망하며
나의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나의 영혼이 즐거이 여호와를 따르리니
나의 평생에 여호와를 송축하리
Chorus: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Bridge:
나의 구원 나의 영광 하나님께 있으니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 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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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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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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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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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진정한 평안은 외부의 상황과 환경, 조건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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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8장
8:19 말을 이었다. ‘하나님께서 분노하시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네게 보여주리라. 네가 본 환상은 세상의 끝날이 되면 어떻게 될까를 보여주는 것이다.
8:20 너는 두 뿔을 지니고 있는 양을 보지 않았는가? 그 두 뿔은 메대와 바사 두 왕국을 가리키는 것이고
8:21 털이 수북하게 난 염소는 그리스를 가리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염소의 두 눈 사이에 우뚝 솟아 있는 뿔은 그리스의 첫번째 왕을 가리킨다.
8:22 첫번째 뿔이 부러지고 곧이어 돋아난 네 뿔은 네 왕국을 가리키는데 이는 그리스가 네 나라로 분열된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리고 그 나라들은 첫번째 왕이 다스릴 때의 나라보다 훨씬 힘이 약해질 것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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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요즘 뉴스 속에 자주 등장하는 이해못할 세력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잘 살펴보자.
북한의 핵 위협…
중국과 같이 거대한 나라의 야심…
일본의 과거를 왜곡하며 제국주의를 옹호하는 꼴통 짓…
자기들은 핵을 가지고 남들은 못 가지게 하는 미국…
세계의 질서 자체를 흔들고 머리 속에 장사로 돈을 버는 생각으로 가득 찬 트럼프 같은 존재…
자국 보호 정책을 펼쳐가는 유럽과 세계의 흐름…
이슬람 극단주의로 이슬람 신정국가 건설을 목표로 폭력과 살해를 서슴지 않는 테러단체들…
그런 테러 집단 파괴를 목적으로 폭격을 가해 민간인들, 어린아이들의 비참한 죽음까지 돌아보지 못하는 복수극들…
핵을 가지고 위협하며 이기적으로 영토를 확장하는 러시아…
동성애가 국가적으로 보호를 받고 전통적으로 살아왔던 것들이 공격받는 현실들…
이런 전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여러가지 현상들을
다니엘을 통해 역사의 흐름과 그 현상들을 특징지어 보여주신 하나님의 뜻과 더불어 파악해 보자.
이렇게 통제 불가능한 세상이
다니엘의 환상을 통해 볼 수 있는 세상이었고 지금 우리 이 시대 속에 벌어지고 있는 세상이다.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그 주어진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고
욕심과 탐욕을 따라 뭉쳐서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그 어떤 것이라도 서슴지 않고 파괴하고 죽이는 일을 하는 세상이다.
테러단체는
노골적으로 총칼을 들고 위협하고 있고…
정치가들은 권세의 힘으로…
자본가들은 돈의 힘으로…
판관들은 법의 힘으로…
경찰과 공무원들은 공권력으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교묘한 말과 속임수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지 않는 이들은 누구나 다 자신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서만 살아가는 세상이다.
이런 시대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성도로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어떤 가치를 따라 살아가야 하겠는가?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믿으면 평화의 세상 속에 살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았다.
다니엘의 환상을 통해서도 알 수 있고…
교회의 역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예수를 믿고 하나님 나라 백성 답게 빛과 소금 된 삶을 살아가는 길은 목숨 걸고 가야 하는 길이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빛이라 하심은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들어가 살아야 할 이 세상이 어둡기 때문이다.
마10:16 “보아라, 내가 너희를 내보내는 것이 마치 양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고도 하셨다.
그래서 성도는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 교회, 성도의 존재의 이유가 무엇인지 바르게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이야기가 담긴, 하나님의 진심이 담긴 성경을 바르게 알지 못하면…
이 믿음의 길을 걸을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10:16 …그러므로 너희는 뱀과 같이 슬기롭고, 비둘기와 같이 순진하게 되어라.
성도의 진정한 평안은
외부의 상황과 환경, 조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고 그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진리임을 굳게 믿는 믿음에서 온다.
그릇된 기대를 버려야 한다.
내가 꿈꾸는 하나님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고 빠르게 온전히 알아야 한다.
창조로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들이 얼마나 정확하게 이루어졌고 성취되었는지
바른 역사관을 통해 바른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지금 우리 앞에 벌어진 현상, 사회의 분위기, 국가적 흐름…
이런 역사들이 어떻게 전개되든지
오직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이들이 속한 ‘하나님의 나라’, ‘교회’는 영원함을 잊지 말고…
보냄을 받은 삶의 터 곳곳에서
담대히 믿음으로 천국시민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과 내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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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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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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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흘러가는 상황을 알 수 있는 안목을 주시기 위해 성경과 역사를 우리에게 주셨는데… 오늘 내 눈에 보이고 느끼는 것 만을 추구하며 살고 있는 나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잠시 잠깐 누리고 없어질 순간의 만족을 위해 살고자 하는 나의 태도를 회개합니다.
- 역사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지만… 어떤 역사가 다가와도 생명의 길을 선택하고 그 길을 걷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아… 그 말씀의 가치, 천국 백성의 가치를 가지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쉽고 편안한 길을 찾고 기대하고 기도하는 삶이 아니라… 어떤 상황과 환경이 다가와도 말씀의 가치를 가지고 담대히 도전하며 나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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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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