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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태어나 사탄의 짓거리를 흉내내며 살려는가?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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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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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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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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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Fathers World

Verse 1:
This is my father’s world And to my listening ears
All nature sings, and round me rings The music of the spheres
This is my father’s world I rest me in the thought
Of rocks and trees, of skies and seas

Verse2:
This is my father’s world The birds their carols raise
The morning light, the lily white Declare their maker’s praise
This is my father’s world He shines in all that’s fair
In the rustling grass, I hear him pass He speaks to me everywhere

Verse3:
This is my father’s world Oh, let me never forget
That though the wrong seems oft so strong God is the ruler yet
This is my father’s world The battle is not done
Jesus who died, shall be satisfied And earth and heaven be one

Bridge:
I have a Father, He is my Father
He reigns in power and in love
I have a Father, my glorious Father
Creator, Master, King my God

End:
This is my father’s world Oh, let me never forget
That though the wrong seems oft so strong God is the ruler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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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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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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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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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태어나 사탄의 짓거리를 흉내내며 살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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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장
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11: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11: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11: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1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11: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11: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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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가 최선을 다할 수 있어도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을 두어
우리로 하여금 삶의 모든 곳에서 늘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신 하나님의 그 진실한 의도를 잘 기억하고
항상 코람데오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를 늘 잊어 버리고
마치 나의 능력과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인 것처럼 교만한 삶을 살아오고 있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자.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들이다.
비록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하여 교만한 길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이 땅에 태어나고 그렇게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속히 그 사탄의 탐욕과 욕심의 길에서 떠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이끄시고자 했던 그 믿음의 길, 생명의 길로 돌아와야 한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어디서도 자신을 숨길 수도 없는 존귀한 존재가
사탄이 좋아하는 길에서
사탄이 늘어놓은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 생의 자랑을 따라 살아가는 삶을 살지 말고…
40일 금식 후 광야에서 마귀가 똑같이 시험할 때
하나님의 말씀의 길 대로 걸을 것을 결단하고 선포하심으로 승리하신 예수님처럼
참된 말씀의 길을 걷는 우리가 되자.

또한
노아같은 의인도
한순간에 실수하며 크나큰 죄를 저지를 수 있다는 사실을 보며
우리가 성실하게 주 안에서 살아가는 길에서도
우리가 잠시 잠깐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육체적인 욕정을 따라 살고자 한다면
쉽게 밑바닥으로 곤두박질 칠 수 있는 존재임을 기억하며 정말 겸손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가 되자.
일부러 교만하려고 하지 않아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의 마음과 생각을 붙잡지 않으면
교만을 넘어 사탄이 될 수도 있음을 잊지 말고
각자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진정으로 말씀으로 말미암는 겸손한 태도로 살아가는
축복 된 주의 백성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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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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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동물의 하나로 만들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귀한 존재로 만드셨는데… 이런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세상을 흉내내고 사탄과 함께 정욕에 불타는 삶을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노아같은 의인도 한순간에 취하고 넘어져 실수하며 자기의 손자까지 저주하는 존재가 되는 것을 보며… 너무도 부족하고 연약한 나의 존재는 더더욱 악마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늘 겸손한 삶 살기 원합니다.
  • 나의 열심과 노력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곳에만 쓰여져야 하는데… 나처럼 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정죄하고 수근거리며 자신을 높이는 교만이라는 함정이 늘 도사리고 있다는 것 잊지 않고… 성실한 믿음의 길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한걸음씩 나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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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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