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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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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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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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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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보좌로부터 & 주의 강이 여기에

Verse1:
보좌로부터 물이 흘러 닿는 것 마다 새로와 지네
골짜기를 지나 들판으로 생수의 강물 흘러 넘치네
주님의 강이 충만케 되네 닿는 자 마다 치유케 되네
그 강가에 있는 병든 자들 주 갈급하며 돌아오리라
 
Chorus1:
주님의 강이 우릴 즐겁게 해
주님의 강이 춤추게 해
주님의 강이 우릴 새롭게 해
기쁨으로 충만케 하네
 
Verse2:
모든 만물 다스리시는 예수는 주
어둠에서 빛을 창조하신 예수는 주
영원히 우리와 거하시는 예수는 주
그 이름 부를 때 능력 주시는 예수는 주

Chorus2:
주의 능력 보이소서
주의 능력 보이소서
오 하나님

Verse3:
열방의 소망이 되시는 주 예수는 주
우릴 구원하실 능력의 주 예수는 주
십자가 볼 때 만족 주시는 예수는 주
우릴 주의 자녀 삼으시는 예수는 주

End:
모든 만물 다스리시는 예수는 주
우릴 구원하실 능력의 주 예수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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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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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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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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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를 만나야 오늘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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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6편/표준새번역
126:1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a) 주께서 시온에서 잡혀간 포로를 시온으로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을 꾸는 사람들 같았다. (a. 또는 주께서 시온의 운명을 회복시키셨을 때에)
126:2 그 때에 우리의 입은 웃음으로 가득 찼고, 우리의 혀는 찬양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그 때에 다른 민족도 말하였다. “주께서 그들의 편이 되셔서 큰 일을 하셨다.”
126:3 주께서 우리 편이 되시어 큰 일을 하셨을 때에, 우리는 얼마나 기뻤던가 !
126:4 주님, b) 네겝의 시내들에 다시 물이 흐르듯이 c) 포로로 사로잡힌 우리가 다시 한 번 번영하게 해주십시오. (b. 네겝 시내는 늘 말라 있다. c. 또는 우리의 운명을 회복시켜 주십시오)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사람은 기쁨으로 거둔다.
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사람은 정녕,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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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금사빠’라는 말이
‘금세 사랑에 빠지는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하는데
나 또한 자칫 세상과 금사빠하고 있지는 않은 지…
차분히…
솔직히…
진솔하게 되돌아보자.
왜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축복 속에 살아가는 이 시대의 교회와 성도들이
그렇게 금세 세상과 금사빠가 되는지…
차분히 되돌아보자.

부르심의 그 날을 잊는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시내산 언약을 잊는다면…
우리가 예수를 믿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던 그 은혜의 날을 잊는다면…
사람은 누구나
세상과 마귀와 금사빠가 될 수밖에 없다.
죽음의 홍해를 건넌 후 시내산 언약의 자리에 나아가 하나님의 진정한 뜻을 바르게 알지 못한다면
기적을 경험한 사람이라 할찌라도 금세 세상과 금사빠가 되고 마는 것이다.

성경을 읽을 때 왜 자꾸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한다고 하는가?
우리가 성경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처음 부르신 그 부르심의 목적…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를 온전하게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를 모르면…
우리가 이 땅에서 이런 전문적인 일을 하고 있는 이유를 모르면…
우리는 화려한 세상과 금사빠가 될 수밖에 없다.

성경과 역사를 바르게 알아 늘 깨어 있는 삶을 살자.
깨어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창조하신 이유를 잊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이유를 잊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 가정을 주신 이유… 직장을 주신 이유… 사업터를 주신 이유를 잊지 않는 것이다.
오직 성경과 역사만이 그런 소명을 바르게 알게 할 것이다.

이런 사실을 잊지 말고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삶의 시간들 틈틈이….
하나님의 진심이 담긴 성경과 역사를 바르고 빠르게 살펴 나가며
존재의 이유를 잊지 않는
그런 하루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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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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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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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왜 이 땅에 있게 되었는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지를 모르면… 우리는 세상과 금사빠가 되어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잊고… 성경과 역사를 살피기 보다… 내가 원하는 나의 생각대로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많은 역사가들의 입에서 이해할 수 없는 놀라운 기적들이 있었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을 들으면서… 그 놀라운 행운을 주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섭리임을 잊지 않고 깨닫게 하옵소서.
• 내가 살아가는 이 가정, 직장, 사업터, 학교, 친구관계등… 모든 것에서… 내가 서야 하는 소명을 잊지 않고… 하나님께서 내게 부탁하신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내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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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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