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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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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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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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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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신 나의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Verse: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Verse: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경배합니다
*아버지 채워주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예수님,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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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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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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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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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하나님은 당신의 왕이신가, 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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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1장
21:1 <베냐민 사람들의 아내>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미 미스바에서 “우리 가운데서는 아무도 딸을 베냐민 사람과 결혼시키지 않도록 하자 !” 하고 맹세한 일이 있었다.
21:2 이스라엘 백성은 베델에 이르러, 거기에서 저녁이 되도록 하나님 앞에 앉아 소리를 높여 크게 통곡하였다.
21:3 그들은 울부짖었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어찌하여 이런 일이 이스라엘에서 일어났습니까 ? 오늘 한 지파가 끝내 이스라엘에서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21:4 다음날 아침이 되자, 백성은 일찍 일어나 거기에 한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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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하나님께서
말씀을 날마다 읽고 묵상하고 외우고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며
그 말씀을 곱씹고 곱씹으며
이 기록된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라고 하신
이 하나님의 말씀을
정말 하나님의 명령대로 따르며 살고 있는지…
아니면…
한번 두번 소홀히 여기다가 하루 이틀 보지 않고
그러다가 한주 두주, 한달 두달, 일년 이년 동안 성경을 한번도 제대로 묵상하지도 않고 읽지도 않고
나누지도 않고 되새기지도 않고 살아가고 있는지…
솔직하게 되돌아보자.
그렇게 화려했던 가나안 전쟁에서의 승리가
불과 50년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그 강성했던 나라가 왜 이렇게 오합지졸의 나라가 되고 질서가 없는 나라가 되어갈까?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장 나라가 되어 온 열방에 하나님을 알게 해야 할 빛과 소금이 왜 이렇게 되었는가?
하나님께서 자기를 인도해 주셨다고 하는 고백이 엊그제 같은데…
왜 이렇게도 말씀을 싫어하고 순종하기 싫어하는가?
주님 뜻대로 살겠노라는 고백이 어저께 였는데…
왜 주님을 내 마음대로 각색하고, 조종하고… 가능하면 하나님은 벙어리가 되기를 원하는가?
이 사사시대가 왜 아주 중요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시기에 그렇게 힘없이 무너져갔는지…
그 가장 중요한 뿌리에는
하나님과 동행의 역사를 잊고…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교육하지 않고 한번두번 쉬운 길을 걸은 결과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한번두번 그냥 말씀을 소홀히 여기며
하나님이 그 백성들을 위해 행하셨던 그 역사를 제대로 교육하지 않으니까…
매주 셀로 모여 하나님의 진심을 서로 확인하고 말씀대로 사는 것을 격려하고 바른 방향을 잡지 않으니까…
결국 시간이 갈수록 약(弱)해지다가…
어느 순간에는 약해지는 정도가 아니라 악(惡)해져 있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 일에 핑계와 변명과 타협으로 방자해지고 욕심스러워지다가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17장에서 21장까지의 사건을 잘 묵상하면서
도대체 축복을 누리고 번성해야 할 시기에 왜 이 시대가 사사시대가 되었는지 살펴보고 지혜를 얻어…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
교회와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함정에 빠져들고 있는지를 잘 파악하기 바란다.
그래서
내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사명자로 선 각자의 사명의 터에서
어떤 마음으로, 어떤 순종의 삶을 살아갈지를 구체적으로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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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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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승리의 삶을 누리라고 이 사명의 땅, 내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 보내셨는데… 하나님의 뜻을 되새기고 묵상하며 보내신 사명의 삶을 잊지 않고자 사는 삶이 아니라… 그 말씀을 소홀히 여기고 한번두번 읽지 않고 묵상하지 않고 나누지 않다가 거의 매일 성경을 보지도 않으면서도… 늘 생존의 문제를 핑계로 그런 삶이 당연한 것처럼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내 삶의 주인되시고 왕되신 하나님을 잊고 이 세상의 것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살다보면…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여기게 되고… 그래서 나중에는 빛과 소금된 사명자인 것조차 잊어가는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내 삶의 가장 우선순위로… 항상 우리 하나님의 왕되심을 잊지 않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사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도약과 승리의 삶을 위해 보내신 내 삶의 터 곳곳에서…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사사시대로 이끄는 내가 아니라… 참으로 하나님 나라의 축복으로 이끌 수 있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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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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