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주무세요!!
그리고 편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한 주간 매일마다 새겼던 말씀들을 되 점검하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가능하면 가족이나 지체들과 함께 나누면 좋은데 그렇지 않더라도 혼자의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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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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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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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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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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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내 백성이 나를 떠나 돌아섰지만
내 사랑이 내 백성을 포기 못하니
내 모든 것 내어주고
나 그들을 얻으리라

Chorus: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돌아서도 그는 변치 않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넘어져도 그 사랑 영원하네

Bridge:
사랑은 오래 참고 자신을 내어주네
서로 사랑할 때 세상은 주 보네
사랑은 절대 지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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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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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한 주간도 품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하루 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때로 그릇된 길을 걸었던 것들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한번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용기 있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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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말씀 되돌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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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연대기적 성경 63회 – 사사기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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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사기 3-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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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심을 망각한 자들의 삶의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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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시대와 사람은 변해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은 변하지 않는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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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일부러 하나님의 분노를 일으키는 삶을 살고자 하는 성도는 없다. 그러나…!!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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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하나님은 항상 신실하셨고 영원히 신실하실 것이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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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리더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의지를 잃으면 교회는 오합지졸이 된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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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하루 하루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을 미루는 삶을 사는 것이 사사시대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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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받은 응답과 기쁨과 결단들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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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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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태초에 인간들에게 주신 사명으로부터 시내산에서 맺은 열방의 제사장나라요 거룩한 백성답게 사는 사명이 전혀 변함없이 모든 세대 성도들에게 동일하게 주어지는데… 하나님의 언약백성으로 부름받아 보냄을 받은 삶의 현장 곳곳에서 그런 언약의 백성다운 삶이 아니라 세상 속에 동요하며 그 가치 속에 어울려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께서 사사들을 부르실 때 온전히 응답하고… 부족하고 연약해도 믿음으로 순종의 자리로 나아갔던 옷니엘이나 에훗, 드보라와 같이… 내 삶의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아가는 삶 살기 원합니다.
• 바락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도 의심하고… 하나님보다 사람을 의존하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온전하고 바르게 응답하며… 작고 낮은 모습 이대로 순종으로 나아가는 삶 살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나를 이 땅에 유람하라고 보내신 것이 아니라… 이 타락하고 지옥으로 가는 세상 속에서 빛된 자 되어 하나님의 진심을 향한 길을 알리는 사명을 주어 살게 하셨는데… 내 삶이 언제부터인가 이 잠깐 후면 없어질 세상 속에 좋은 집과 좋은 차와 좋은 옷과 좋은 음식을 가질 수 있는 많은 돈을 버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어…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과 같이 좀더 많이 가지겠다고 서로 앞서 다투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사사시대의 이런 삶들의 시작이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과 약속을 소홀히 여기고 잠깐 뒤로 미루는 삶에서부터 시작된 것을 잊지 않고… 내 삶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곱씹고 되새기며 이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을 소홀히 하지 않는 하루하루 만들어 가기 원합니다.
• 하나님이 사명 회복의 터로 세운 교회에 까지 와서… 하나님이 사명을 주어 보내신 사명의 터에까지 와서… 열방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된 사명의 삶이 아니라… 나의 만족과 유익을 추구하는 삶을 사는 곁길로 빠지지 않고… 오직 부르심따라 사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늘 선한 마음으로 나를 대해 주시는데… 하나님의 그 선한 마음과 우리가 죄를 지어도 참아주시며 돌아오게 하는 신실한 사랑을 우습게 여기고… 결국 내가 원하는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회개합니다.
• 하나님께서 늘 나에게 신실하게 대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기 위해 이용하는 삶을…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을 때 누구라도 살아가게 될 수 있음을 잊지 않고… 성실하게 하나님의 진심이 담긴 말씀을 날마다 가까이 하는 삶 살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변함없음을 잊지 않고… 오늘도 내가 보냄을 받은 삶의 현장 곳곳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거룩한 사명자로, 열방의 제사장으로, 거룩한 백성으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 어두운 땅을 밝히라고 생명의 빛을 주어 각자의 삶의 현장 곳곳으로 보내셨는데… 주님의 빛되어 살고자 하는 의지를 잃고… 하나님의 뜻과 마음도 잊은 채…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들을 추구하며… 요구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의지를 잃으면 이 세상은 어둠이 되고 나아갈 바를 찾지 못하는 지옥과 같이 되는 사실을 잊지 않고… 그래서 나를 보내신 빛되신 예수님의 거룩한 등불이 되어… 어둠 속에 주님의 빛을 비추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빛된 존재임을 잊지 않기 위해서는… 주님의 진심이 담긴 성경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이 일하여 오신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만나야 함을 잊지 않고… 성실히 주의 말씀과 가까이 지내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된 사명의 삶을 살 수 있었던 그 순간… 사명의 백성들이 점차적으로 사명을 잃고 세속화되었던 이유의 시작이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여기는 것에서 시작된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깊이 묵상하는 시간들을 외면하며 살아오고 있는 죄악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 속에 하나님의 진심이 있고, 영생하는 길이 있고, 진리의 성령님이 계시고, 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 빛을 밝힐 우리의 사명과 목적이 살아 있음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늘 마음에 새기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생존하는 것이 힘들다고 말씀을 가까이 하는 시간을 미루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영적인 자살행위인지를 잊지 않고… 시간이 나기를 기다리는 삶이 아니라 시간을 만들어내는 삶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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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에게 나누고 싶은 간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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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엇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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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실천으로 옮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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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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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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