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주무세요!!
그리고 편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한 주간 매일마다 새겼던 말씀들을 되 점검하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가능하면 가족이나 지체들과 함께 나누면 좋은데 그렇지 않더라도 혼자의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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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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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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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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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나의 치료자

Verse: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눈이 머무는 곳은 나의 슬픔과 고통
고갤 들어 그의 눈을 볼 때에 난 알았네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손길이 닿는 곳은 나의 상처와 아픔
영원히 흐를 것 같았던 눈물 다 멎었네
예수 나의 치료자

Chorus:
나 노래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하늘 닿는 곳까지 내 손 들리라 예수 나의 치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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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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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한 주간도 품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하루 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때로 그릇된 길을 걸었던 것들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한번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용기 있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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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말씀 되돌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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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적 성경 – 창세기 VIII]
본문: 창세기 9-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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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기원 (바벨탑 사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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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태어나 사탄의 짓거리를 흉내내며 살려는가?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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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세계사의 시작을 확실히 보여주는 성경의 역사!!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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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성경은 이 세상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인 사실들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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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언어를 나누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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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사람이 타락하고 변하는 일에는 100년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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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받은 응답과 기쁨과 결단들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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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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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동물의 하나로 만들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귀한 존재로 만드셨는데… 이런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세상을 흉내내고 사탄과 함께 정욕에 불타는 삶을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노아같은 의인도 한순간에 취하고 넘어져 실수하며 자기의 손자까지 저주하는 존재가 되는 것을 보며… 너무도 부족하고 연약한 나의 존재는 더더욱 악마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늘 겸손한 삶 살기 원합니다.
• 나의 열심과 노력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곳에만 쓰여져야 하는데… 나처럼 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정죄하고 수근거리며 자신을 높이는 교만이라는 함정이 늘 도사리고 있다는 것 잊지 않고… 성실한 믿음의 길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한걸음씩 나아가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류가 어떻게 출발하여 어떤 과정을 거쳐 이런 현실 속을 살아가는지 분명하게 역사를 통해 말씀해 주시는데… 그저 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고 하여… 늘 쉽고 편안 것들 만을 찾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 길을 진심으로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종교적인 모임에 참가하고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거나… 또는 말씀을 들어도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저 그런 말씀을 듣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에 만족하는 수준의 삶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인간들이 계속해서 망치는 이 역사를… 하나님께서 고치시고 이끌어 주시는 이 은혜와 사랑을 바르고 온전히 알아… 세상과 상황을 탓하는 인생이 아니라…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유한한 인간으로 절대 알 수 없는 과거를 알게 하시고… 바른 생명의 길로 나아오게 하시는데… 우리가 살아가는 과거와 현재를 통해 확실하게 드러나는 하나님의 살아계신 증거들을 무시하고… 더 나아가 왜곡된 가짜 역사들을 만들며 살아오는 이 세계와 우리들의 고집을 회개합니다.
• 이 지구 역사의 세상 곳곳을 파보고… 우주 저 끝을 가보아도… 우리로 하여금 그곳에서 오직 창조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하신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나를 이 시대 이곳에 있게 하신 하나님이 주신 그 사명을 따라 성실하게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그 오래된 역사… 인류 최초의 문명을 발견하며… 저들의 지혜에 놀라고 감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말미암아 이어지고 있는 이 역사를 온전하고 바르게 알아… 오늘도 내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다가오는 후대들이 하나님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오늘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새롭게 시작된 인류가 또 범죄하며 바벨탑을 쌓아 즉각적인 죽음의 길을 택하려 할 때… 우리 인간들로 하여금 이 땅에서 하나님의 축복 속에 살아갈 수 있도록 언어를 나누심으로… 온 인류가 더 창조의 목적을 따라 살아갈 기회를 주시는데… 여전히 이 시대 속에서 생명의 길이 아니라… 사망의 길, 쾌락의 길, 욕정대로 사는 길을 택하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교회와 셀 속에서 언어가 통해도…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결국 다투고 싸우는 지옥 같은 곳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한 마음으로 한 뜻을 가지고 약속된 방법을 따라… 서로 최선을 다하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다양한 언어가 이 세상 속에 존재하는 것을 볼 때마다… 바벨탑 사건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진심을 알아 하나님이 뜻대로 살아내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때마다 묵상하며 마음에 품고 살지 않으면… 우리는 언제라도 짐승과 같고 사탄같은 존재가 될 수 있기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귀한 말씀을 주시고… 늘 이 말씀의 길로 인도하시는데… 그 말씀을 듣기 위해 초대된 예배나 셀모임… 또는 홀로 묵상하는 시간에서도… 그냥 그런 모임에 참석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정신을 다른 곳에 두고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우리에게 절제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영생의 축복을 누리게 하시려 함을 잊지 말고… 내가 원하고 내 마음과 느낌이 원하는 대로 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절제하며 바른 길을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고 온전하게 살펴 나가는 일에 게으르지 않고… 미루지 않고… 부지런히 시간을 만들어 살펴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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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에게 나누고 싶은 간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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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엇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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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실천으로 옮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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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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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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