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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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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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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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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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으로

Verse1: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주님의 손길 안 닿은 곳 없네
주님의 말씀을 갈망하는 우리에게 하늘의 비밀 알려주시네

Verse2:
어두움 가운데 있던 이 세상에 빛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의 말씀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하늘의 영광 비춰주시네

Chorus:
하나님 말씀으로 아버지 마음으로
나 달려갑니다 나 돌아갑니다

말씀이 육신 되어 말씀이 내 삶 되어
주 나라 이곳에 주님 뜻 내 안에
이루소서

Bridge:
듣지 못했던 마음 주님의 성령 오셔서
보지 못했던 나의 눈 주를 보게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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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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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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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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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을 미루는 삶을 사는 것이 사사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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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6장
16:29 삼손이 집을 버틴 두 기둥 가운데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16:30 삼손이 이르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16:31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그의 시체를 가지고 올라가서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하니라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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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내 삶에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순종함으로 가나안을 정복하여 나가는 여호수아의 시대를 만들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시고
열방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백성답게 살게 허락하신 가나안 땅에서
사사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는지…
차분히 되돌아보기 바란다.

사사시대는 다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하여
매일 읽고 묵상하지 않고 한번두번, 차일피일 미루다가
하나님이 누구신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나를 이 사명에 땅에 서게 하신 하나님의 언약 백성된 사명자라는 정체성을 상실한 상태를 말한다.
진정한 하나님의 뜻이 빠지고 율법주의만 남고
하나님의 사랑과 인격을 잊고 그저 나의 요구에 응답하는 우상으로 생각하는 상태가 사사시대다.

그렇다면 지금 나의 삶은
말씀 그대로 순종하여 나아가는 여호수아 정복의 시대인지
아니면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육체의 욕망을 채우는 기회로 삼는 사사시대인지 분별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들의 삶 속에서
매일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만나고
그 말씀을 곱씹고 그 말씀 속에 있는 하나님의 진심을 늘 만나는 시간들이 넘치기 바란다.
그런 시간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시간을 의지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내 삶의 가장 우선순위에
하나님의 말씀과 가까이 하는 시간들을 정해 놓고
좀더 구체적으로 하루의 계획 속에 가장 먼저 그 시간을 우선순위로 만들어 배치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반드시 지켜가며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고 실천하며 순종해 가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물론 읽고 묵상하며 깨닫게 된 것들을
셀 속에 가서도 함께 나누며
우리가 듣고 깨닫게 된 것이 바른 진리의 성령님께서 주신 것인지도 지체들과 나누고자 해야 한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삶 속에서
말씀과 가까이 하는 것을 게을리 함으로 사사시대를 만들어가지 말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인 이 성경책을
여러분의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함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여러분의 모든 삶의 길에서 평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는 축복이 넘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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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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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된 사명의 삶을 살 수 있었던 그 순간… 사명의 백성들이 점차적으로 사명을 잃고 세속화되었던 이유의 시작이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여기는 것에서 시작된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깊이 묵상하는 시간들을 외면하며 살아오고 있는 죄악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 속에 하나님의 진심이 있고, 영생하는 길이 있고, 진리의 성령님이 계시고, 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 빛을 밝힐 우리의 사명과 목적이 살아 있음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늘 마음에 새기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생존하는 것이 힘들다고 말씀을 가까이 하는 시간을 미루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영적인 자살행위인지를 잊지 않고… 시간이 나기를 기다리는 삶이 아니라 시간을 만들어내는 삶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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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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