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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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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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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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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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는 강한 성이요

Verse 1: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 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옛 원수 마귀는 이 때도 힘을 써 모략과 권세로
무기를 삼으니 천하에 누가 당하랴

Verse 2:
내 힘만 의지할 때는 패할 수 밖에 없도다
힘 있는 장수 나와서 날 대신하여 싸우네
이 장수 누군가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주로다
당할 자 누구랴 반드시 이기리로다

Verse 3:
이 땅에 마귀 들끓어 우리를 삼키려하나
겁내지 말고 섰거라 진리로 이기리로다
친척과 재물과 명예와 생명을 다 빼앗긴대도
진리는 살아서 그 나라 영원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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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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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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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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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록의 오류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데 장애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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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장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12:5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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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성경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정말 이 성경이 하나님의 진심이 담긴 나를 향한 하나님의 편지라는 것을 확고히 믿고 있는지
되돌아보자.

성경은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히4:12)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성경을 믿고 이 말씀의 가치를 따라 무장하고 이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것이다.
이 성경은
종교적 규율이나 법칙이 아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진심을 보이고자
역사 이래로 하나님을 믿고 동행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게 하는
하나님의 진심을 알리는 사랑의 편지다.

하나님은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성경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이 누구시며 어떤 것이 믿음의 삶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부지런히 살피고… 또 바르게 살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심을 바르게 알아야
성경을 부인하여 우리로 하여금 믿음의 삶에서 떨어지게 하려는 사람들의 흉계… 사탄의 흉계를 이길 수 있다.

서로의 진심을 알면
중간에서 이간질하는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니까 우리가 자꾸 하나님을 의심하고 흔들리게 되는 것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만나지 못해서고,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단지 여러 체험들이나…
자기 느낌에 근거한 초보 믿음에 머물러
하나님의 진심이 담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진심을 아는 진정으로 거듭나는 자리까지 못했기 때문이다.

성경을 바르고 온전히 살펴서
하나님의 그 깊은 진심을 만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기 바란다.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면
축자영감설과 같은 무리한 주장을 펴지 않아도 참된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창세기 12장으로부터 시작되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에
또 다른 믿음의 사람의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우리의 후대들에게 귀한 믿음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복된 백성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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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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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이야기를 통해… 그 이야기 속에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것까지 감추지 않으시고… 더 나아가 부족한 인격적 인간들이 실수로 남긴 성경의 오타나 오류들까지도 다 보여주시며… 하나님의 진심을 우리에게 전하시고자 성경을 주셨는데… 이 귀한 성경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늘 뒷전으로 미루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성경을 읽고 알아가는 것에 있어서는… 어린아이들조차 싫어하는 것들을 볼 때…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고 깨달아 가는 것은 참으로 심각한 영적인 전쟁인 것을 깨닫고… 더욱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읽고 묵상하고 깨달아 하나님의 진심을 우리 후대들에게 온전히 알리는 왕같은 제사장의 삶 살기 원합니다.
• 성경을 사랑하고 지키고 싶어서… 괜히 인간적인 생각으로 무리한 주장들을 펴지 않고… 성경에 있는 그대로 보여주되… 하나님의 진심을 알게 함으로… 성령 하나님께서 충분히 스스로 사역하시도록 통로가 되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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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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