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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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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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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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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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Verse1: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흘려야 할 피가 필요하다면
죄인을 대신하기 위해 희생의 제물 필요하시다면
내 생명 제단위에 드리니 주 영광 위해 사용 하소서
Chorus:
생명이 또 다른 생명 낳고 주님 볼 수 있다면
나의 삶과 죽음도 아낌없이 드리리
죽어야 다시 사는 주의 말씀 믿으며
한 알의 밀알 되어 썩어 지리니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하소서
Verse2:
길 잃어 지친 양을 찾아 마음상해 이리저리 헤메이는
한 영혼 찾아 아파하는 예수님 마음 내게 주옵소서
십자가 온 세상 위한 그 희생
눈물로 그 길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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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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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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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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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준이 확고해야 바닥에서도 힘차게 일어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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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1장/표준새번역
11:1 <다윗이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이 되다;삼하5:1-10>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몰려와서 말하였다. “우리는 임금님과 한 골육입니다.
11:2 전에 사울이 왕일 때에도, 이스라엘 군대를 거느리고 출전하셨다가 다시 돌아오신 분이 바로 임금님이십니다. 그리고 주 임금님의 하나님께서 네가 나의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될 것이며 네가 나의 백성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실 때에도 바로 임금님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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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에게 바른 성경적 역사관이 있는가 되돌아보자.
하나님께서 처음 시작하신 그 뜻, 창조의 그 뜻을 알고…
그것이 분명하게 드러났다고 할 수 있는 율법서의 하나님 백성 답게 사는 법을
잘 공부하고 훈련해서
우리의 모든 삶에서 그 말씀의 가치가 삶의 기준이 되는가
잘 되돌아보자.
세상의 철학, 종교는
결국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기준’을 붙드는 싸움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철학을 토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잘 들어보라.
결국 이 땅을 살아갈 때 무엇이 모든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는 ‘참된 기준’인가를 고민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여러가지 철학사조들이 나오고
또한 동양에서도 희랍의 철학사상과 같거나 능가하는 삶의 기준들이
공자, 맹자, 노자등의 사람들을 통해 수없이 있어왔다.
누구나 다 한결같이 자기가 생각하고 깨달은 것처럼 살아야 한다고 주장을 한다.
아마도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왔으나
주권은 여전히 없고…
나라의 핵심 구심점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로서도
무엇이 저들의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분명한 기준,
하나님의 말씀을 가졌다고는 하는데…
저들의 삶의 현장에서는 나라의 주권은 커녕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지도 못하고 하도 어려우니까… 이게 맞는가 하는 의문 속에 빠지기도 한 것이다.
그 때…
에스라라는 사람이 돌아와
그런 삶의 기준이 바로 우리 하나님과 그의 말씀 안에 있다는 것을 목소리 높여 외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게 하기 위해
아담이라는 인류 최초의 인간으로부터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이끌어 역사해 오신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그 기준을 따라 살아야 하는 존재임을 분명하게 알게 하고 믿게 한다.
삶의 기준을 찾아 헤매는 이들의 공통점은…
예수를 믿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그들의 수 없는 고민과 번뇌 끝에 깨닫는 것은
그들이 알던 모르던
결국 하나님께서 만든 인간으로서의 한계이고 절대자, 창조주가 필요하다는 것에 도달한다.
각자가 다른 철학적 주장을 가지고 다르게 말하지만
결국 그 끝에 도달한다.
믿지 못해서
자기의 철학을 찾는 똑똑한 사람들을 볼 때
정말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라는 것이 확실함을 느끼게 된다.
그런 면을 볼 때…
창조주를 믿고
그 분이 주신 말씀의 기준이 삶의 이유가 되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 ㅋㅋ
창조주 하나님이 그 백성들에게 주신
이 성경 말씀, 이 말씀이 담긴 하나님의 의도와 뜻을 확고한 삶의 기준으로 붙들라.
그러면
이 땅을 사는 동안
우리가 무엇을 향해, 어떤 일을 행하며 살아갈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통해
오늘 이 땅을 살아가야 하는 충분한 이유와 살아가는 방법까지도 깨닫는 하루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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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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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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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삶의 가치가 되고, 방법이 되고, 분별의 기준이 되는 삶이 아니라… 그저 느낌과 나의 만족을 위한 신앙의 길을 걸어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이 땅에 창조하신 그 최초의 목적을 아는 것… 그 목적이 시내산 언약을 통해 기록되어지고 우리에게 전해졌는데… 신앙 생활에서 무엇보다 그 말씀의 진리, 가치를 바르고 성실하게 알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우리가 신앙의 삶에서 흔들리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하지 못함을 잊지 말고… 바르고 지혜롭게 성경 안으로 들어가 주님의 진심을 늘 만나는 믿음의 길 걷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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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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