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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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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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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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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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Verse: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Chorus: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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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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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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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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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하지 않고 사랑의 법으로 나를 대하시는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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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장
1:1 [한나의 기도] 에브라임 산간 지역에는 숩씨 집안이 모여 사는 라마다임이라는 마을이 있었는데, 거기에 엘가나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여로함이요, 여로함의 아버지는 엘리후요, 엘리후의 아버지는 도후요, 도후의 아버지는 숩이었다.
1:2 당시에는 자식을 낳기 위해 첩을 둘 수가 있었는데, 엘가나도 한나에게서 아이를 낳지 못하자 브닌나를 아내로 더 두었다. 그녀에게서는 아들과 딸들을 많이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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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내가 이렇게 건강하게 이 세상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
과연 당연한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오래 참으심의 결과인지…
차분히 되돌아 볼 수 있기 바란다.

시내산 언약대로 한다면
우리가 하나님과의 언약대로 살지 않을 때 그 결과는 심판과 패망이었다. (레20:22-26, 신28)
그런데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 모든 약속을 지켜 주셔서 허락된
가나안 사명의 땅에서
모두 각기 제 소견에 좋은 대로 살아가는 무법의 시대가 된다.
그래서 그 결과
하나님께서 언약을 통해 경고해 주신대로
저들의 삶은 현실의 삶에서 느끼지 못할 만큼의 속도로
실제로 저주스러운 삶들이 시작되었고
그리고 결국 심판으로 말미암아 파멸에 이르게 되는 길을 걷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사명과 약속의 백성들이
그 그릇된 길을 고집하며 파멸에 이르지 않게 하려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고자 하는 그 ‘한사람’들을 통해 바른 길, 약속의 길로 되돌이키려 하시는 역사가
바로 성경의 역사인 것을 볼 수 있다.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무시하고
하나님의 명령과 약속을 통한 사명을 잊고 살아감에도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죄를 범할 때 속히 법대로 우리를 심판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인데
그런데 이런 삶을 고집하며 하나님께서 부르신 길로 나아가 인도하심을 따라 가지 않는다면
결국 이런 삶의 끝은
영원한 파멸이요 지옥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의 삶이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의 뜻을 따라 살지 않아도
편하고, 먹고 살만하고, 어떨 때는 더 잘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나
이런 삶은 바로 빙산에 부딪혀 곧 침몰하게 될 타이타닉호를 타고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을 잊지 말라.
이미 침몰하기 시작한 타이타닉호 위에서
파티를 즐기고
더 좋은 럭셔리 방을 얻고
만족스러운 음식들과 그 안에서 함께 즐기는 사람들로 더불어 행복하다고 느껴도
결국 타이타닉호는 침몰하고 마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잊지 말고
우리가 지금 보냄을 받은 각자의 사명의 터가
결국 침몰해 가는 타이타닉호의 현장이라는 경각심을 가지고
이 침몰해 가는 땅에 미련을 두고 결국 썩어 없어질 재산을 만들어가는 그런 삶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에 소망을 두고
함께 하는 이들을 그런 생명의 길로 인도하며
영원한 왕되신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빛과 소금 된 삶…
증인 된 삶…
열방의 제사장 나라요 하나님께 속한 백성다운 귀한 삶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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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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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나를 영원한 지옥으로 침몰해가는 이 세상에 보내… 그 욕심대로 지옥행을 고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 길이 되게 하셨는데… 내가 그 욕심대로 사는 삶에 빠져… 나부터 지옥을 향해 가는 쾌락과 욕정과 욕심을 즐기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이미 사사시대로부터 침몰해가는 연장선에 있는 사무엘서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런 세상에서 빛 된 존재로 살 것인지를 분명하게 외치고 계시는 그 음성을 바르게 듣고… 이 땅에 나를 보내신 그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바르고 온전히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진심과 뜻이 외면 당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의 창조주가 되시고, 구원자가 되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온전히 보여주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게 하는… 참된 빛과 소금 된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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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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