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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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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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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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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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이름 예수

Verse:
온 세계와 열방 가운데
예수와 같은 이름 없네
죄악과 어둔 세상 유일한 소망
예수와 비교할 수 없네
모든 민족을 구원할 이름 예수
그 발 앞에 헛된 우상 무너지리

Chorus:
영광의 이름 예수
찬양하리 처음과 나중 되신 주
영광의 이름 예수
경배하리 온 세계와 열방을 구원하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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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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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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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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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역사를 알 때 다니엘처럼 살아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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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3장/표준새번역
3:8 <성전을 다시 짓기 시작하다> 백성이 하나님의 성전 터가 있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지 이태째가 되는 해 c) 둘째 달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들의 나머지 동료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사로잡혀 갔다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모든 사람이 공사를 시작하고, 스무 살이 넘은 레위 사람을 주의 성전 건축 감독으로 세웠다. (c. 시브월. 양력 사월 중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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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에스라서와 관련된 역사들을 잘 되돌아보면서
과연 나는 다니엘처럼 성경과 역사를 바르게 아는 그런 믿음으로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이 다가와도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분별하는 눈을 가졌는지…
되돌아보자.

세계의 역사는
단지 인류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을 기록하여 알게 할 뿐이지만…
성경은 그런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이유가
바로 하나님과의 언약이 어떻게 지켜지느냐에 따라 변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세상이 말하는 역사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에 대한 기록, ‘그런 일이 있었다’만을 전하고 있지만
왜 그런 변천과 흥망의 과정이 있는지를 말하지 못한다.
그러나 성경은
왜 인류 사회가 그런 변천 과정과 흥망의 과정을 겪어야 했는지…
그 역사가 그렇게 흘러갈 수 밖에 없었던 분명한 이유를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그 강대국… 그 큰 성 바벨론… 그 완벽했던 바벨론이…
이 땅에 불쑥 나타나 존재하다가 불과 100년도 채 안되어 무너지는 것도
결국 하나님의 그 백성을 향한 계획 가운데 단지 회초리처럼 등장하고 사라지는 것임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

하나님의 관심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백성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이들… 그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이들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하고 한이 없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절하는 이들에게 어쩔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누군가는 자기가 경험하고 체험한 하나님을 이야기하며 자랑한다.
그러나
그런 개인의 경험과 체험에만 의존하면…
그리고 뭔가 집회에서 벌어지는 신비한 현상들에만 의존하면…
결국 오래가지 않아 또 무너진다.
이런 역사를 이루신 하나님의 진심을 성경과 역사를 통해 바르게 만나는 거듭남이 뒤따르지 않고
삶 전체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아니라
그저 수련회신앙, 집회신앙에 머물면
그 모임에서 주는 영향력만큼만 은혜를 받아 그것으로 연명하고 살아가지만
절대 오래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그래서 우리 성도는
‘성경과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진심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서 어떻게 행하여 오셨는지를 온전하게 알아야 한다.
그럴 때
보다 굳건한 믿음으로 말씀에 기초를 놓은 신앙이 되어
눈에 보이는 현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성경과 역사의 근거를 가지고 믿는 참된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루 하루를 걸어갈 수 있다.
여러분의 하루의 삶이 그런 참된 믿음의 기초에 뿌리 박는 삶이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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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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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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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일어서고 넘어지는 그런 세상을 보면서도… 그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저들이 즐기고 누리는 그릇된 것들만 바라보며 나도 그것을 가지겠다고 하나님께 떼를 쓰며 살아왔던 삶을 회개합니다.
• 그 큰 성 바벨론의 존재와 패망조차 하나님의 역사 안에 있음을 잊지 않고… 비록 작은 나의 삶이라도… 하나님의 뜻과 섭리 가운데 있음을 기억하여… 다니엘처럼 언제나 주님의 뜻을 따라 걸어감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충분히 사용하실 수 있는 믿음의 길을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늘 내가 느끼고자 하는 신앙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께서 역사를 통해 보여주시고… 성경을 통해 알게 해 주신 하나님의 그 신실하심을 믿음으로… 하루하루 보냄을 받은 곳에서 진실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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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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